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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골관 “논아트” 볼 만한 선언 원피스, 동방지공, 페르메르

    아오모리·시골관 “논아트” 볼 만한 선언 원피스, 동방지공, 페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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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관 마을이 7월 14일, 논 아트의 볼 만한 시기를 선언했다.

    논을 캔버스에 바라보고, 벼의 색을 구분하여 그림을 그리는 논 아트. 시골관촌에서는 원근법을 사용하여 그려 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 2회장에서 논 아트를 전개하는 것 외에 논 아트의 기술을 살린 돌 아트도 전시한다.

    제1회장은 2면을 사용해, 아오모리를 대표하는 판화가·동방 시공의 「몬세이의 울타리」와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페르메르의 「진주의 귀 장식의 소녀」, 제2 회장은 만화 'ONE PIECE'의 주인공 루피를 그린다.

    동촌의 기획 관광과 담당자는 “올해는 색의 그라데이션을 고집하고 있다. 그림자 부분은 보라색과 빨강을 조합해 표현했다. "라고 말한다.

    개장 시간은 8시 30분~17시(최종 입장은 16시 30분). 입장료는, 어른(중학생 이상)=각 300엔, 초등학생=각 100엔, 미취학아 무료. 10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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