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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와츠의 「데치」 칠석의 소원이 이루어져 계약 갱신

    아오모리 와츠의 「데치」 칠석의 소원이 이루어져 계약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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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프로 바스켓 팀 '아오모리 와츠'의 마스코트 캐릭터 '퀵키 데치'가 7월 7일 공식 캐릭터로 계약을 갱신했다.

    팀 설립 당초부터 「아오모리 와츠」의 마스코트 캐릭터였던 데치. 지난해 끝까지 선수계약이 정해지지 않고 주목을 받았다. 올해도 선수 계약이 꾸준히 진행되어 가는 가운데, 데치만은 발표가 보류되고 있었다.

    데치는 칠석의 날에, 「이번 시즌도 괴롭게 할 수 있도록(듯이)」라고 소원을 담은 스트립을 차탄 치유 사장의 책상 뒤에 장식했다. 데치의 단책을 발견한 차탄 사장은 조금 생각하고 나서 단책에 빨간 펜으로 「갱신」이라고 사인해, 계약의 갱신이 정해졌다고 한다. 「데치 계약 갱신」의 뉴스는 아오모리 와츠의 SNS에서 발표했다.

    SNS에서는 「올해는 곧 계약을 받았네, 축하해」 「데치 좋았어,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니까」 「데치 축하해! 데치의 계약 갱신을 축복하는 코멘트가 전해졌다.

    데치의 댄스 트레이너로 아오모리 와츠치아 댄스 팀 「블루 링스」디렉터의 RUI씨는 「지난 시즌, 특훈한 결과, 데치는 자신의 파트 이외의 댄스도 모두 춤출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 훌륭했다.이번 시즌도 데치의 댄스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고 에일을 보낸다.

    데치는 필담에서, 「언제나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데치! 계약 갱신되어 매우 기쁜 데치!! 기대하고 있는 데치!이번 시즌은 현외의 시합에도 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데치!”라고 자세를 보인다.

    10월 7일에 시작되는 2023-24 시즌의 첫전은 「이토 광업 아레나 츠가루」(츠가루시)로, 이번 시즌 B2에 승격한 「이와테 빅 불스」와 대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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