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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키하 40계」의 스툴 제작 체험 현지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아오모리에서 「키하 40계」의 스툴 제작 체험 현지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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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플래닛 베이스 오브 쓰가루(아오모리현 시골관 마을)에서 7월 6일, 키하 40계 차량의 좌석을 활용한 스툴 제작 체험자를 모집한다.

    「키하 40계」는, 2021년 3월에 은퇴한 국철 시대의 기동차 차량으로, 오노선이나 오가선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제작 체험은 좌석 소파의 다리 부분을 용접 작업 등으로 만든다는 것으로, 아이언과 트롤리의 2 종류. 기획은 JR 동일본 아키타 지사(아키타현 아키타시).

    '아이언 플래닛 베이스 오브 쓰가루'는 '용접'을 테마로 한 체험형 시설로 올해 4월에 개업했다. 도호쿠에서는 최초의 시설로, 운영은 하세가와 철공(아오모리현 히라카와시). 선반이나 문패 등의 제조 체험을 할 수 있다.

    완성된 스툴은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 폭 100센치, 깊이 40센치로 높이가 아이언=40센티, 트롤리=25센티가 된다.

    제작 체험은 약 2시간. 대상은 10세 이상, 중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 체험 티켓은 판매 사이트 「JRE MALL 아키타 지사 숍」에서 판매한다. 7월 15일·16일분은 7월 6일 12시부터 판매를 개시하고, 8월 26일·27일분은 7월 28일 12시부터 판매한다.

    JR 동일본 아키타 지사에서는 올해 4월 아키타 가구 메이커와 콜라보레이션 ‘키하 40계’ 좌석 프레임과 쿠션을 재사용한 ‘키하 40체어 Type40’ 등을 판매했다. 기획 총무부 담당자는 “이번에는 아오모리의 현지 기업과 콜라보레이션한 기획. 스스로 만들어내는 체험을 즐기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체험료는, 「Type 아이언」=3만 8,500엔, 「Type 트롤리」=3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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