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100만엔 관람석 판매가 7월 5일 시작되었다.

판매는 오마츠리 재팬(도쿄도 네리마구)이 시작했다.

올해는 4년만의 통상 개최가 되는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운행 코스 안에서 가까이에 「네부타」를 즐길 수 있다는, 호텔 아오모리가 있는 신마치 거리에서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평화 공원 거리의 길가 일면에 특별 스페이스를 준비해, 프리미엄 시트 「100만엔의 VIP 시트」로서 판매한다. 판매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관람 중에는 전속 컨시어지가 안내해, 네부타사나 네부타 관계자에 의한 해설이 있다. 아오모리의 식재료를 사용한 중형식 요리도 준비. 음료 무제한 메뉴에 샴페인과 아오모리의 여름에 연관된 희귀한 토속주 병이 붙는다.

100만엔의 VIP시트 외에 올해부터 5만엔의 페어시트와 20만엔의 박스시트도 신설한다. 100만엔의 VIP 시트의 매출은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의 문화 계승의 서포트를 목적으로 한 활동에의 협찬·기부에 충당된다.

판매하는 오마츠리 재팬(도쿄도 네리마구)의 스가와라 켄스케 담당 부장은 “올해는 22년 만에 대형 네부타 23대가 운행된다는 점에서, 예년 이상의 분위기가 기대된다.공최의 아오모리시와 함께 , 100만엔의 VIP 시트를 작년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으로 해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개최는 8월 2일~6일로, 관람 시간은 17시 30분~21시 30분. 하루 6조 한정. 1조 최대 8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