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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쿠로이시·히라카와의 100년” 테마로 한 사진집 600장으로 되돌아 본다

    “히로사키·쿠로이시·히라카와의 100년” 테마로 한 사진집 600장으로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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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쿠로이시, 히라카와 에리어의 서점에서 현재, 사진집 「사진이 말하는 히로사키・쿠로이시・히라카와의 100년」의 판매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히로사키·쿠로이시·히라카와를 무대로 한 100년을 600장의 사진으로 되돌아 보는 동서적. 간행은 「이키 출판」(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이키 출판」사장의 사사키 타카시씨는 「2014(헤이세이 26)년에 간행한 “히로사키·쿠로이시·히라카와의 쇼와”에서는 쇼와 시대만이라고 하는 비좁음이 조금 있었다. 이번은 다이쇼·쇼와·헤이세이의 3 시대 100년의 사진이 된다”고 말한다.

    사진은 작년 7월~10월에 공모해, 100명 이상으로부터 제공된 것이라고 한다. 「총수 약 3000장. 같은 앵글이나 테마의 물건도 있어, 600장으로 짜냈다.안에는 먼 정경까지 알 수 있는 멋진 사진도 있었다」라고 사사키 사장.

    게재 사진에는, 전전 전후의 이와키산이나 도테초, 네푸타나 사자춤 등의 행사, 쿠로이시역, 히라가역, 히로사키역 개업의 모습 등도 있다. 사사키 사장은 “이미 그리워한다는 시대가 되고 있는, 헤세이 한 자리수의 사진도 담고 있다”고 말한다.

    사사키 사장에 의하면, “히로사키·쿠로이시·히라카와의 쇼와”는 아오모리현내 시리즈 중에서 제일의 예약수가 있었다고 한다. 사사키 사장은 “100년간 있던 현지 사건을 되돌아보고 즐거웠던 일이나 추억 등을 그리울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A4판, 280쪽. 가격은 9,990엔. 초판만 1500부. 판매는 9월 초순을 예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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