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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오바타의 커피점에서 MAJIO씨의 판화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아오모리・오바타의 커피점에서 MAJIO씨의 판화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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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그리기·MAJIO(마지오)씨의 목판 화전 “우시토라 마지오 판화전”이 현재, 오하타마치의 커피 전문점 “우시토라 커피) 가게”(무츠시 오바타쵸)에서 열리고 있다 .

    MAJIO 씨는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히로사키 출신의 그림 그리기. 드로잉, 판화 외, 영상 작품이나 야외 페스티벌 등에 조형 작품 제공 등 표현 활동은 다양하다. 2012(헤이세이 24)년~2015(헤이세이 27)년, 무츠시 오하타에서 열린 “약연 온천 개탕 400년 기념제 미나카다 축제”나, 2018(헤이세이 30)년에 실시한 “오하타 하치만구 와타오의 행렬 300 연기념 미나카다 축제에서는 종합 연출을 맡았다.

    동전은 제작을 시작해 올해로 8년을 맞이한다는 판화 캘린더 '계절 순회'에서 픽업한 작품 16점을 전시한다. 해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모티브로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을 표현한 작품이 점내를 장식하는 것 외에 단독의 판화 작품 등도 전시한다.

    회장이 되는 「정 커피점」점주의 야마다 슈이치씨와는 10년래의 친구라는 MAYIO씨. “지진 재해의 다음해, 공통의 지인을 통해서 슈이치와 알게 되었다.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는 슈이치와는 배경이나 모노즈쿠리에의 생각등이 공감해 왔다.함께 미나카다 축제 등을 만들어 온 동료이기도 하고, 산도 달콤한 것도 알고 있다”고 MAYIO씨는 되돌아 본다.

    가게 안에 그려진 벽화는 2021년 7월에 완성된 MAJIO씨와 정 커피점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MAJIO와 무언가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형태가 되었다」라고 야마다 씨. "그림뿐만 아니라 파츠를 매달고 있기 때문에, 시기마다 변형시켜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라고도. 현재는 파트를 제외하고 벽화 위에 판화를 전시하고 있다.

    MAJIO씨에 의하면, 목판화는, 한 계절에 대해, 밑그림, 조각, 인쇄의 수작업을 하루 약 12시간 실시해, 2주간에 걸쳐 마무리한다. 모든 것이 완성되려면 약 2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캘린더는 수주 제작으로 매년 130~150부 정도 제작한다. 2024년의 캘린더에 대해서는, 「지금은 여러가지 이미지 하고 있는 단계. 매년 만들고 있으면 자신의 기준도 높아져 오므로, 어떤 느낌이 되는지 자신이라도 기대」라고 말한다.

    동전에서는 판화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 외에, 엽서나 스티커 등의 상품도 준비한다.

    MAJIO 씨는 "아트라고 잡지 않고 커피를 마시면서 BGM을 들으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6월 24일은 MAJIO씨가 재랑 예정.

    영업시간은 12시~18시. 월요일·목요일 정기 휴가. 6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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