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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딸, 「TIF」 동일본 B 블록에서 우승 8월에 본 이벤트 출전에

    사과 딸, 「TIF」 동일본 B 블록에서 우승 8월에 본 이벤트 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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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히로사키의 댄스 & 보컬 유닛 '사과딸'이 5월 6일 'TOKYO IDOL FESTIVAL(TIF) 2023 전국 선발 LIVE'의 동일본 B블록에서 우승했다.

    TIF는 일본 최대의 아이돌 이벤트로, 올해의 본 이벤트는 8월 4일~6일에 개최된다. 이 이벤트에 출연권을 건 '전국 선발 LIVE'에는 6개의 예선 틀이 있으며, 동일본 B 블록에서 우승한 사과 딸은 동일본 B 블록의 대표로 본 이벤트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사과딸은 2000(헤이세이 12)년 결성으로, 멤버는 전원 사과의 품종명으로 활동한다. 현재는 리더의 핑크 레이디 씨, 스타킹 델리셔스 씨, 하츠코이 구린 씨, 금성 씨의 4 명. 2022년 3월에 전 멤버가 전원 졸업한 것부터 여동생 유닛이었던 「알프스 오토메」의 멤버가 가입한다는 형태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 선발 LIVE'에는 3개의 전형이 있으며, 서류와 쇼룸의 생 전달을 심사하고 통과한 8 유닛에 의한 15분의 예선 심사와 10분의 결승 심사가 있었다. 예선과 결승심사는 4가지 항목의 점수제로 심사원에 의한 라이브 퍼포먼스의 심사뿐만 아니라 회장의 투표나 통판에 의한 심사 등이 있었다.

    결승 심사까지 남은 4 유닛은 각각의 퍼포먼스를 마치고 리더만이 스테이지에 올라 결과 발표를 기다렸다. 무대의 소매로 대기하고 있던 3명은 손을 잡고 발표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무대에 서 있던 핑크 레이디 씨는 "불안과 긴장으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두근두근이 자신의 심장이었는지 드럼 롤의 소리였는지 몰라도 몰랐다"고 되돌아 본다.

    우승자의 이름이 발표되었을 때, 김성씨는 “핑크 레이디 앞으로 1초라도 빨리 달려들어 기쁨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4명 가운데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스타킹 델리셔스 씨는 "기쁨 밖에 없었다. 과거에 몇 번이나 회개하고 눈물을 흘려 온 탓에 눈물은 시들었을지도 모른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하츠코이구린씨는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긴장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귀가의 신칸센 중에서도 긴장은 계속되고 있었다. 가족으로부터 『축하해』라고 말했을 때, 드디어 안심한 마음이 되었다」라고는 사랑 린.

    4명은 “파머(팬의 부름 이름)의 응원이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불안 밖에 없었지만, 회장에 있던 파머 덕분에 자신감으로 이어졌다”(스타킹 델리셔스씨), “처음에는 긴장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지만, 파머의 반응을 보고 “모두 진심이야 」라고, 기분이 긴장하고 있을 수 없게 되었다」(김성씨), 「파머가 있었기 때문에, 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다」(하츠코이 그린씨), 「우승은, 파머로부터 받은 기회」(핑크 레이디씨 ).

    사과딸은 향후 8월 TIF에 출전하는 것 외에 5월 27일에 개최되는 팝 문화 이벤트 '@JAM'에 출전한다. 핑크 레이디 씨에 따르면 올해는 2025년에 계획하고 있는 '멀리 꿈구장에서 1만명을 동원하는 솔로 라이브'를 실현시키기 위해 지명도를 향상시키는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고 한다.

    핑크 레이디 씨는 “이번 우승은 실적이 없었던 우리에게 큰 결과가 됐다. 아오모리를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아오모리도 PR할 수 있게 되어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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