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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극단 「와타나베 겐 시로 상점」이 2 작품 연속 상연 「전쟁을 생각한다」테마로

    아오모리의 극단 「와타나베 겐 시로 상점」이 2 작품 연속 상연 「전쟁을 생각한다」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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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극단 “와타나베 겐 시로 상점”의 제38회 공연 “하늘에 유채꽃, 땅에 냄비”가 5월 28일, 와타나베 겐 시로 상점 신마치 본점 2층 연습장(아오모리시 신마치)에서 개최된다.

    동극단을 주재하는 하타자와 세이오 씨가 작·연출을 담당하는 이 공연. 2020년 5월에 상연 예정이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지가 되어, 3년 넘는 상연이 된다. 하타자와 씨는, 「원자력이나 전쟁을 테마로 한 이야기. 원자력 시설을 가지는 가공의 마을이 무대에서, 탄도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는 독재자가 지배하는 가공의 나라도 등장한다. 아오모리현으로부터 발신하기 때문에, 아오모리의 역사와 시사 문제를 다루는 연극을 만들어 가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같은 테마는 과거에도 여러 번 다뤄왔다. 역사를 파헤쳐 나가면 반드시 전쟁에 해당한다. 세계에서는 지금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의식으로 봐 주시면」이라고도.

    이 공연에서는 「전쟁을 생각하는 2작품 연속 상연」이라고 제목을 붙여, 동극단에서 드라마 타그(감독의 상담역과 같은 존재)를 담당하는 쿠도 치나츠 씨 주재의 「토끼암」에 의한 「천리안」을 상연한다. 상연은 5월 20일·21일.

    「코로나에서 잃어버린 3년간을 되찾는다는 감각도 있다」라고 하타자와 씨. “공연 후의 전달도 지금은 일반적이 되어, 당 공연도 전달은 실시하지만, 꼭 극장에 드셔 주시고 라이브의 즐거움을 맛봐 주셨으면 한다.연극은 체험하는 미디어.현장에서 연자와 함께 되어 , 하라하라 하고 싶다”라고, 방문을 부른다.

    상연 시간은 14시~, 19시 30분~. 티켓은 일반 예약=2,500엔, 일반 당일=3,000엔, 학생 예약·당일 공동=1,000엔. 6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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