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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미술가·오오마키 신지씨 개인전 대형 작품 20점, 학생 무료 기획도

    히로사키에서 미술가·오오마키 신지씨 개인전 대형 작품 20점, 학생 무료 기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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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벽돌 창고 미술관(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 TEL 0172-32-8950)에서 현재, 미술가·오오마키 신지씨의 개인전 “지평선의 유쿠에”가 개최되고 있다.

    오오마키씨에 의하면, 아오모리현내 각지의 풍습이나 자연에 접해, 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오니자와 지구에 있는 악마가 자리 잡았다는 전설이 있는 카시와의 나무에 연관되어, 카시와의 잎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나 히로사키의 숲 속에서 들은 딱따구리들의 소리로부터 착상을 얻은 숲을 재현한 작품 등 약 20 점이 줄지어 있다.

    전시의 메인이 되는 「Liminal Air Space-Time:사상의 지평선」은, 불어 공간을 활용한 대형 작품으로, 폭 14.4미터·깊이 11미터의 천이 물결치는 움직임을 한다. 작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쓰가루 거주자들의 목소리를 모아 만들었다고 한다.

    오오마키씨는 “히로사키와의 인연은 고등학교 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히로사키 출신의 나라 미치씨로부터 “조각가가 되어라”라고 조언된 것으로부터 예술의 세계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이 미술관의 전회 의 전람회가 나라씨에 관한 전시였던 것은 나에게 있어서 배턴을 연결된 것 같은 의식이 있다”고 말한다.

    개최에 맞추어 미술관에 인접한 카페 「BRICK」에서는 한정 스위트 1탄으로서 「벚꽃의 크래프티 믹스베리의 소스 첨부」(880엔)를 판매한다. 캔 배지나 엽서의 판매도 실시한다. 학생 감상 지원 프로젝트로서 히로사키 시내의 5개의 대학에 재적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 1000명을 무료 초대한다.

    개관 시간은 9시~17시. 관람료는 일반=1,300엔, 대학생·전문학교생=1,000엔. 10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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