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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 히라카와시에 카페 신점 현내 유일한 에스프레소도

    아오모리 · 히라카와시에 카페 신점 현내 유일한 에스프레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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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도 268 호를 따라 히라 온천 근처에 10 월 10 일, "백금 커피 (플래티넘 커피)"(히라카와시 日沼)이 오픈했다.

    점장 미야 카즈 노리 씨는 히라카와시 출신. 쓰가루 지역에서 학교 직원 및 판매업 등 다양한 직종을 경험 한 후 3 년 정도 전부터 카페 개업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커피의 지식은 독학으로 배우고 올 들어 SCAJ 커피 마이스터 자격. "태어나 자란 히라카와시에 출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점포 면적 20 평. 트인 공간을 갖춘 좌석 수는 테이블 석 7 석, 카운터 3 석 소파 테이블 석 4 석. 테이크 아웃 공간에서는 상시 20 종류 이상의 커피 콩 (350 엔 ~)를 비롯해 커피 상품이나 잡화 등을 판매한다. 커피 콩은 콩을 매입 도쿄의 여러 로스팅 업체에 주문하고 있다고 말하며, 점 내에있는 에스프레소는 미국 "Slayer Espresso '제로 아오모리 현내에서 유일하게 국내에서 31 번째 기계에 된다고한다.

    흰색을 기조로 한 점은 더욱 미야가와 씨의 아내 · 호 씨가 담당했다. 좋은 씨는이 가게 2 층에서 건축 회사를 운영한다. "협의에 온 손님에게 커피를 제공 할 수 있으므로 살아나"고 웃는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핫 = 300 엔, 아이스 = 350 엔), 에스프레소 (싱글 = 300 엔, 더블 = 450 엔), 라떼 (핫 = 450 엔, 아이스 = 500 엔), 드립 커피 (핫 = 400 엔, 아이스 = 450 엔). 콜라와 사과 주스 등의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모은다. 점심 시간 (11시 ~ 14시)는 히라 산 야채 등을 사용한 런치 플레이트 (700 엔)을 준비한다.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커뮤니티 공간 같은 장소되면. 히라카와 산 농작물 등을 사용한 메뉴도 늘려 나가겠다"고 미야 씨. "앞으로 주니어 채소 소믈리에 자격을 살려 어린이를위한 식육 활동도하고 싶다. 커피에 대해서도 가르쳐 싶다. 가르치는 자신의 공부도 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영업 시간은 9시 ~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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