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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카페 「만마루 카페」가 1주년 「어린이와 함께 쉬는 가게에」

    아오모리의 카페 「만마루 카페」가 1주년 「어린이와 함께 쉬는 가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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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만마루 카페'(아오모리시 마츠바라, TEL 017-752-9929 )가 동방지공 기념관 근처에 오픈하여 3월 24일 1주년을 맞았다.

    아기 서클이 있는 다다미방이나 작고, 테이블석 등, 아이의 나이나 목적에 따라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동점.

    가게 주인 쿠리유카 씨는 "육아 중인 엄마가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들러서 천천히 보낼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원래 아이를 좋아해, 초등학교의 선생이 되고 싶었다」라고 하는 쿠리유씨는 대학 시대, 미국에서 「오페어」(홈스테이하면서 보육이나 가사를 돕고 보수를 받아 학교에 다니는 유학 프로그램)를 1년간 경험. 귀국 후는 현내의 초·중학교에서 강사로서 근무했지만, 기업을 결의해, 2017(헤이세이 29)년에 퇴직. 오픈을 위해 준비하면서 2020년 장남을 출산해 지난해 3월 동점을 열었다.

    쿠리 씨는 "육아를하는 중, 부모와 자식이 부담없이 휴식을 취할 수있는 가게가 적다는 것을 실감했다. 하자」라고 생각한 것이 개업의 계기」라고 되돌아 본다.

    “가정적인 보통의 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언제나 시행착오하면서 메뉴를 생각하고 있다”고 쿠리 씨. 메뉴는 "햄버그런치·만마루 햄버거"(1,000엔), 즙 삼채를 기본으로 한 "플레이트 런치·오늘의 만마루 플레이트"(900엔). 어린이용 하프 사이즈 「런치 미니」는 「만마루 햄버그 미니」(600엔), 「만마루 플레이트 미니」(500엔). 음료는 커피, 탄포포 커피, 루이보스티, 아오모리 사과 주스, 오렌지 주스(이상 300엔) 등으로, 식사 메뉴와 세트의 경우는 200엔(어린이용은 100엔). 간식으로 ‘만마루 쿠키’(150엔), ‘만마루 푸딩’(300엔), ‘오늘의 케이크’(400엔)를 준비한다.

    구리 씨는 "밥을 먹으면서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일심으로 가게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었다'라고 손님에게 기뻐해 주실 수 있어 기쁘다. 노인 고객과 아기가 손을 어울린다 장면이나 엄마들의 미소를 보면 가게를 시작해 좋았다고 느낀다”며 미소를 보인다. "누구나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가게로 해 가고 싶다. 앞으로는 읽어 들려주거나 공작 등의 이벤트 등도 해보고 싶다"고도.

    영업시간은 11시~15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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