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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자유로운 서예전」 제목에 「사무라이 재팬」 「인명 카르타」등

    히로사키에서 「자유로운 서예전」 제목에 「사무라이 재팬」 「인명 카르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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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요카도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에키마에) 지하 통로 요크 갤러리에서 3월 11일, 참신한 테마로부터 「너무 자유롭다」라고 알려진 「벚꽃풍 서예 교실 작품전」이 시작되었다.

    일본 교육 서예회 벚꽃풍 지부의 미우라 사쿠라풍씨가 대표를 맡는 「벚꽃풍 서도 교실」(후지사키초)이 매년 3월에 열려 있는 동전은 올해로 13회째. 이 교실에 다니는 학생 23명의 작품 약 300점 이상을 걷는 보도를 따라 전시한다.

    전시한 과거의 작품은 「호쿠토의 주먹의 필살기」 「귀멸의 칼날」 「일본술의 유명 상표」등을 테마로 취급한 습자 작품이 있어, 아이들의 작품이 「너무 자유롭다」라고 넷상에서 매년 화제를 모은다.

    올해의 테마는, 「사무라이 재팬의 선수명」 「일본의 축제」 「견종」 「인명 카르타」 「빠듯한 생물」 「버섯」 「감사」 「기쿠치 슌스케가 작곡한 작품」 등. 기쿠치 슌스케씨는 히로사키 출신의 작곡가로, 「도라에몽」이나 「날뛰기 장군」 등 다양한 작품을 다루고 있다.

    선택하는 테마에 대해 미우라 씨는 “이제 재료가 끊어져 매년 아이들에게 쓸 테마를 생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올해도 웃을 수 있는 것부터 현지를 응원하는 것까지, 아이들이 열심히 쓴 작품이 생겼다. 아이들의 습자 작품으로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으면 기쁩니다”라고도.

    입장 무료. 4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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