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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봉빵 정상 회담' 많은 사람들이 서울 푸드 구이 체험

    아오모리에서 '봉빵 정상 회담' 많은 사람들이 서울 푸드 구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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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봉팬 서밋」이 3월 4일·5일, 아오모리현 관광 물산관 아스팸(아오모리시 아사히 1)에서 개최되었다.

    아오모리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현지 푸드 「봉빵」이 주역의 동 이벤트는, 작년 6월에 이어 2회째의 개최. 아침부터 맑은 날씨가 펼쳐진 5일은 접수에 일시 장사줄이 생기는 성황 만이었다. 주최는 잡화점 「산노월사」(야나기마치).

    접수에서 빵 반죽을 감은 막대기를 받은 방문자는 야키다이에서 빵이 고소하게 굽는 과정을 즐기고 갓 구운 빵을 맛보았다. 시내에서 찾은 10대 남학생은 “넷에서 이벤트를 알았다. 능숙하게 구울 수 있어서 기뻤다. 다시 오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체험 코너에 가세해 「착용할 수 있는 봉빵」을 테마로 한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 그 외, 봉빵에 연관된 푸드나 잡화,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15개 가게도, 취향을 집중한 수많은 창작 상품으로 회장을 북돋웠다. 봉빵용 대나무를 구입했다는 아오모리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드물게 손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기쁘다.

    아스팸 관내에서는, 「미노 월사」가 주최하는 5개의 이벤트 「시간의 시」 「감자 축제」 「여름의 공예 학교」 「고서시」 「키노마 히로」를 집결한 「MUSUBI」를 동시 개최 . 방문자는 지역마다 다른 분위기 속에서 막대판 정상 회담과 MUSUBI의 총 60점의 음식과 공예, 체험을 즐겼다.

    미노 월사 점주의 야마구치 시마씨에 의하면, 2일간에 약 2500명이 봉빵을 체험. 방문자는 MUSUBI를 포함해 약 1만명. "젊은 고객이 많이 막대기 빵의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있었다. 막대기 빵을 몰랐던 분이나 처음 체험한다는 목소리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로, 초콜릿 칩이나 말차 등의 맛 첨부나 3종류를 한 번에 굽는 트리플 등, 지금까지 없었던 봉빵을 즐기는 것으로, 아오모리 시민의 『봉빵 사랑』이나 『봉빵 욕심』이 한층 더 깊어진 것처럼 느꼈다」라고도. “아오모리의 로컬 이벤트로서 정착하면 기쁘다. 아오모리시외, 아오모리현 외의 봉빵을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는 분들이, 봉빵 정상회담으로 봉빵을 먹기 위해서 아오모리에 와 주게 되면” 라고 기대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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