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젤리아」아오모리 첫 출점 결정에 끓는 현지민 넷에서는 행렬 예상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이제리야」(사이타마현 요시카와시)가 2월 1일, 쇼핑 센터 「ELM(엘름)」(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에 출점하는 것을 발표했다.
사이젤리야는 전국 1069 점포(2022년 8월 시점)를 전개하는 레스토랑 체인으로, 아오모리현에는 첫 출점이 된다. 2021년 12월에는 아키타현, 2022년 6월에는 이와테현에 첫 출점하고 있어, 아오모리현에서의 출점을 현지민은 대망하고 있었다.
사이젤리야가 공식 사이트에서 같은 날, "아오모리현 첫 출점"을 발표한 결과, 정보는 순식간에 SNS 등으로 확산. 「아오모리현에 사이제가… 이용할 수 있는 기쁨을 느끼는 반응도 있었다.
ELM은 2010(헤이세이 22)년에 「스타벅스 커피」의 아오모리 1호점을 유치한 적이 있어, 오픈 첫날에는 개점 대기의 행렬을 할 수 있는 등, 큰 반향이 있었다. 인터넷에서는 비슷한 행렬이 생길 것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ELM은 현재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1탄으로서 3월 18일에는 '3COINS+plus'를 신규 오픈하는 것 외에 4점을 이전 리뉴얼. 4월 28일은 제2탄으로서 베이커리 숍 「DONQ」와 「miniminiOne」등이 오픈한다. '사이젤리아'의 오픈은 제3탄의 리뉴얼로, 1월 29일에 영업을 종료한 구 푸드 코트의 구획에서 영업한다. ELM에서는 연내에 단계적으로 리뉴얼을 거듭해 간다고 한다.
「사이제리야 ELM점」의 개점은 2023년 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