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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헌 옷 이벤트 “FURUGI FES” 현지 4점이 출점, 음식 판매도

    아오모리에서 헌 옷 이벤트 “FURUGI FES” 현지 4점이 출점, 음식 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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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 옷 판매 이벤트 「FURUGI FES(후르기페스)」가 12월 18일, 아오모리 상공 회의소 1층(아오모리시 신마치)에서 첫 개최된다.

    헌 옷점 「ESSENCE(에센스)」(아오모리시 후루카와, TEL 017-772-0426 ) 점주의 미우라 유유씨가 기획한 동 이벤트. 당일은 빈티지물이나 1990년대 스트리트계 아이템 등을 취급하는 아오모리의 헌옷점 4점이 출점하는 것 외에 커피나 디저트 등의 판매 부스도 마련한다.

    이 기획은, 신마치 에리어를 북돋우려고 개업한 미우라씨가 AOMORI STARTUP CENTER(아오모리 스타트업 센터)의 담당자와 이야기하는 가운데 제안해 실현에 빠졌다. “저희 가게와 같은 시기에 헌옷점이 아오모리로 할 수 있어 뭔가 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고 미우라씨.

    「FURUGI FES」 이외에도, 아오모리의 예능 사무소 「REVIVAL PRODUCTION(리바이벌 프로덕션)」과의 콜라보 동영상 전달, 헌옷점에서의 인스타그램 제휴 등을 실시한다.

    미우라 씨는 "이번에 출점하는 헌 옷점은 스스로 협상했다. 이벤트에 초대되어 참가하는 것은 있어도, 스스로 기획하는 것은 처음. 많은 사람에게 와 주었고, 시내에 다양한 헌 옷 가게가 있는 것을 알고 싶다.중고생 무렵, 밤 가게대로 잘 옷을 샀다.그 무렵처럼, 사람이 모이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내년도 같은 판매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 내춘에는 아오모리역 앞 공원에서 일반 참가를 섞은 프리마켓 개최 등의 구상도 있다”라고도.

    미우라씨는 「헌옷에 자세하지 않아도, 스탭이 어드바이스를 한다. 푸드계 등의 출점도 있으므로, 우선은 부담없이 다리를 옮겨 주었으면 한다」라고 참석을 호소한다.

    개최 시간은 11시~17시. 입장 무료. 당일은 상품 구입자를 대상으로 아오모리역 앞 공원 지하 주차장, 아우가 주차장의 요금을 무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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