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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서 자연 보호를 부르는 강연회 「곰이 추구하는 숲을 차세대에」

    아오모리에서 자연 보호를 부르는 강연회 「곰이 추구하는 숲을 차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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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시 서부 시민 센터(아오모리시 신죠 히라오카)에서 10월 15일, 일반 사단 법인 “일본 구마모리 협회”(효고현 니시노미야시) 명예 회장·모리야마 마리코 씨가 “어떻게 하면 자연을 지킬 수 있는지 말할 수 있을 때 말해 두고 싶다」를 테마로 강연을 실시했다.

    아오모리현에서는 현재, 아오모리시, 토와다시, 히라우치초 등에 걸친 6시쵸의 1만 7300헥타르에 최대 150기의 풍차를 건설하는 국내 최대급의 육상 풍력 발전 사업 「미치노쿠 풍력 발전 사업」(가칭)이 계획된다. 모리야마 씨는 "계획이 진행되면 삼림 파괴로 되돌릴 수 없게 된다고 생각 강연회를 기획했다"고 한다. 주최자 발표에 따르면 50명의 참가가 있었다.

    2003(헤이세이 15)년까지 공립 소·중학교의 이과 교사로 「현대 생태학」을 가르치고 있었다고 하는 모리야마씨. "자연은 무수한 다양한 동식물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절묘한 균형 위에 성립한다. 자연을 지킨다는 것은 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리야마씨는 1992(헤이세이 4)년, 학생이 조사한 작문으로부터 츠키노와곰이 멸종의 위기에 처하고 있는 것을 알고, 학생들과 함께 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모리야마씨는 활동을 통해 “자연을 지키는 것은 동물들이 멸망해 나가는 것에 가슴을 아프고, 그 기분이 될 수 있는 아이들과 상냥한 일반 국민”이라고 깨닫고, 1997(헤이세이 9)년, “일본 최대 실천자연보호단체”로서 동단체를 결성. ‘곰의 풍부한 숲’을 자손에게 남기기 위해 강연회나 대형 야생동물 보호 활동이나 운동 등을 전국 각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모리야마 씨는 시내 남쪽에 위치한 오다케 '야코다야마'에 가서 너도밤나무 숲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숲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

    "재생 가능 에너지"를 위해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인 삼림을 벌채하고 이산화탄소를 발생하는 풍력발전기를 설치할 계획이 진행되면 동물이 멈추거나 식물이 시들거나 수원을 잃거나 마을에 사는 사람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 번 깨진 숲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고 싶다”고 모리야마씨는 말한다.

    강연회에 참가한 40대 여성은 “아오모리에서도 숲에 곰이 미안해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마을에서 살고 있으면, 숲을 의식하지 않았다. 사람에게 알고 싶다”고 말한다. 50대 여성은 「『조몬인』을 비롯한 우리의 조상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인 것을 알고, 경외의 마음과 함께 살고 있었다. 조상들이 지키지 못한 생긴 숲을 아이나 손자들을 위해 지키고 싶다”고 말한다.

    모리야마 씨는 “풍요로운 숲을 차세대에 남기기 위해 주민이 “숲을 남기고 전생물과 공존하지 않으면 인간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현상을 바꾸기 위해 각 사람이 목소리를 높였다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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