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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코다의 자연을 배우는 국제 예술 센터 아오모리의 워크숍

    야코다의 자연을 배우는 국제 예술 센터 아오모리의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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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코다산기슭에 있는 ‘아오모리 공립대학 국제예술센터 아오모리(ACAC)’(아오모리시 합자자와)에서 9월 18일 워크숍 ‘수목학-화분을 만들자’가 열렸다.

    토와다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야마모토 슈지씨가 열린 이 워크숍. 7월 16일~9월 25일 열린 전시회 ‘경관관찰연구회 야코다대학교’의 일환으로 대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을 살려 예술을 통해 자연의 영업을 배웠다.

    워크숍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17명이 참가. 야마모토씨의 강의 아래, 목재의 단재로 만든 화분에 흙을 원료로 한 안료로 페인트. 옥외의 숲에 나가 「미생」이라고 하는 종으로부터 발아해 얼마 안되는 유식물을 땅마다 해내, 화분에 재배할 때까지를 모두 수작업으로 실시했다.

    참가한 50대 여성은 “토로부터의 안료 만들기도 처음이었고, ‘실생’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다. 없으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야마모토 씨는 "묘목이 자라서 숲이 될 때까지 태양의 빛, 흙의 양분, 다른 식물과의 관계, 어느 하나가 없어도 지금의 숲이되지 않는다. 자라는 나무와 식물을 볼 수있다. 그러면, 이 앞 어떤 숲이 되어 갈지도 알 수 있다. 묘목으로부터 물건의 견해를 넓혀가는 것은 아트적이기도 하다. 라고 말한다.

    ACAC에서는 현재 공모에 의해 국내외의 표현자들을 초빙(쇼헤이)하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 2022 Making Things(메이킹 싱스)」를 개최하고 있다.

    개장 시간은 10시~18시.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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