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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요시치토리 신사에서 3년 만의 「라쿠시 라쿠자」 테마는 「아트」

    아오모리·요시치토리 신사에서 3년 만의 「라쿠시 라쿠자」 테마는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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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우치토리(우토우) 신사(아오모리시 아사히 2)에서 9월 3일, 아트와 축제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AOMORI락시 락좌」가 열린다.

    아오모리의 중심 상가의 진흥과 역사나 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2011(헤이세이 23)년에 스타트한 동 이벤트. 에도 화재 소멸의 전통의 기술을 계승하는 사다리 타고, 텐구의 배회(네카이), 네부타 사자(바야시), 연극, 괴담 이야기 등, 낮부터 밤에 걸쳐 이 신사 경내가 비일상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참배객을 넣어 실시하는 개최는 3년 만이다.

    실행 위원장 후쿠하라 히데키는 "컨셉은 '제3의 어른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생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어렸을 때는 학교가 끝나고 신사에 놀러 가자 부모나 선생님이 아닌 '제3의 어른들'이 있어서 다양한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 중에는 결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없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삶을 살아가는 힘과 재미를 가르쳐 주었다. 원해」라고 미소를 보인다.

    올해의 테마는 「아트」. 「갤러리 무녀 카페」라고 제목을 붙여, 카페 타임에 아트를 접하게 하면, 아오모리현을 대표하는 판화가·동방 시공을 비롯해, 하시모토 나오소, 카키자키 코우코 등의 아오모리현 출신이나 아오모리 연고의 작가 에 의한 아트 작품을 모아 전시하는 것 외에 「화장×꽃꽂이×헤어 어레인지」를 조합한 패션쇼나, 화려한 설탕을 사용해 그리는 설탕 페인트 퍼포먼스 등을 준비한다. 후쿠하라씨도 그림자 팀 「Mamaz(마마즈)」로 출연.

    왕새우 낚시, 수박 나누기, 면 만들기 등 어린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워크숍 부스를 마련하는 것 외에 아오모리의 특A미 “청천의 참깨(헤키레키)”로 만드는 주먹밥을 제공하는 “Okome Cafe & Bar 미국 b(베이비)” 야노포 야키소바점 '고토 식당' 등이 아오모리만의 음식을 제공한다.

    후쿠하라씨는 “다세대가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된다.

    개최 시간은 11시~20시 30분.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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