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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니시메야무라가 시라카미산지 산책도 부흥 지원자를 모집 고향 납세를 활용

    아오모리·니시메야무라가 시라카미산지 산책도 부흥 지원자를 모집 고향 납세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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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현 니시메야무라가 현재 8월 호우 재해로 붕괴된 산책로 부흥 정비 사업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니시메야무라는 아오모리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마을로, 1993(헤이세이 5)년에 세계 자연 유산에 등록된 「시라카미 산지」를 갖는다. 호우 피해는 시라카미 산지 암문 주변의 시설이나 산책로 전역에 발생. 내년 2023년은 세계유산 등록 30주년의 고비가 되기 때문에 조기 복구가 필요하다.

    지원자에게는 고향 납세 제도를 사용한 거버먼트 클라우드 펀딩으로 기부를 모집한다. 반례품도 준비한다.

    1,000만엔의 목표금액에 대해 현재 280명 이상에서 약 440만엔의 기부금이 모여 있다. 니시메야무라 산업과의 담당자 미우라 타카유키씨는 “과거에 없는 피해 상황에서, 당촌만의 예산으로는 완전 복구는 곤란. 안심하고 산책해 주기 때문에, 세계 유산을 계승해 가기 위해서, 재해 복구에 협력을 해달라고 한다.

    반례품에는, 니시메야무라 발상이라고 불리는 「니시코긴」의 무늬를 디자인한, 몽벨의 클리어 병 외에, 선물용 사과나 니시메야에 있는 휴게소 「쓰가루 시라카미」에 있는 와이너리 「시라진 와이너리」의 시들, 「BUNACO(부나코)」의 티슈 박스 등을 준비한다. 고향 납세에 의한 기부만의 지원도 접수한다.

    미우라 씨는 “기한까지 남은 10일을 끊었다. 여러분의 마지막 힘을 더해 꼭 30주년이라는 고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한다.

    모집 마감은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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