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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타 신사에서 아오모리 네부타의 기법에 친숙한 집 만들기 다채로운 완성

    히로타 신사에서 아오모리 네부타의 기법에 친숙한 집 만들기 다채로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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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부타의 염료나 기법을 사용한 부채 만들기의 워크숍이 7월 25일·26일의 양일, 히로타 신사(아오모리시 나가시마)에서 개최되었다.

    동 신사의 브로쓰의 고슈인이나 경내의 등롱을 제작하는, 아오모리시의 디자인 회사 「츠쿠리다스」에 의한 기획. 이 회사 사장인 지바 다케씨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네부타 작가인 쿠도 토모야가 공정을 지도했다.

    금붕어 네부타의 얼굴이 그려진 산은 도안을 붓으로 그려내고 목판화로 판을 만들고 한 장 한 장 일본 종이에 인쇄한 것. 쿠도 씨는 "인쇄도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판화로 만드는 것으로 수공감을 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참가자는, 염료로 물들지 않는 부분의 납땜 그리기와 네부타의 염료에 의한 색칠을 체험. '얼룩', '흐림' 등의 기법의 손길을 받으면서 생각의 색을 붙여 세계에 하나만의 집을 완성시켰다. 체험한 70대 여성은 “스스로 만든 부채를 손에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각별하다. 내년도 만들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치바씨는 “네부타를 체험하는 새로운 입구가 되기 때문에, 보다 즐거운 기억으로서 남는 것은 아니다. 여름의 항례가 되도록 내년도 열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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