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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충의 고민가 카페에서 물고기의 수채화전 바다에 연관된 새로운 메뉴도

    얌충의 고민가 카페에서 물고기의 수채화전 바다에 연관된 새로운 메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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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가 카페 살구(아오모리시 아사무시 호타니)에서 7월 1일, 투명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그린 생물의 작품전 「새우의 사카나전 2」가 시작되었다.

    100년이 넘는 료칸을 리노베이션한 이 가게. 입구의 기둥이나 낡은 단수 위에 물고기나 개구리 등의 그림을 골동품이나 잡화와 함께 나란히 전시한다.

    작자는 에비나 이치마 씨. 아오모리 시내의 의류점에 근무하는 옆, 취미로 수채화를 그렸다. 지난 몇년 만에 작품을 그리기 위해 지난해 6월 시내 아오모리현 종합사회교육센터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2번째가 되는 이번 작품전을, 동점점주로 친구의 나리타 시오리씨와 올봄부터 기획했다. 에나나 씨는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를 좋아했고, 얕은 수족관에 갈 때마다 사진을 찍고는 그림을 그렸다. 좋아하기 때문에 주로 생생한 물고기를 그린다고 말한다.

    작품전에 맞추어, 동점에서는 신메뉴 「심해 크림 소다」(600엔)를 준비. 나리타씨는 “모처럼의 작품전이므로 특별 메뉴를 생각했다. 여름이므로 크림 소다가 좋다고 생각해, 심해의 이미지로 색은 진한 블루, 암염을 사용한 소금 바닐라 아이스를 얹었다.덕분에 호평”이라고 웃는 얼굴 을 보여줍니다.

    아키나 씨는 “오래된 건물과 잡화에 익숙해지듯 거친 느낌으로 장식했다. 카페 분위기와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15시 30분. 월요일 정기 휴가.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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