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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히라카와의 「칸코론 온천」에 전세 목욕 민박의 방을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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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코론 온천(히라카와시 다테야마, TEL 0172-44-4210 )에 9월 5일, 사우나나 반노천탕을 갖춘 전세탕이 오픈했다.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반 노천탕이있는 사우나 "Le sauna (루소나)"와 반 노천탕이있는 전세 목욕탕 "Grand (그란)"의 2 방. 휴업 중이었던 민박의 2실을 개장해, 전세 타입의 당일치기 이용 시설로서 재생했다.

    2007(헤이세이 19)년 창업으로 논밭에 둘러싸인 이 시설은, 이와키산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원천 싱크대의 온천 시설. 민박, 애완동물용 온천, ‘식사처’, 5개의 전세탕 등 폭넓은 객층 이용 장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하는 상건상사인 마치다 하루미 씨는 “민박은 코로나 옥에서 휴업한 채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사우나나 전세탕으로 다시 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넓이는 모두 약 9평. 반노천탕 공간과 휴식 공간, 파우더룸으로 나뉘어 65인치 TV와 블루투스 탑재 스피커 조명, 와인 셀러를 갖추고 있다. ‘루소나’에는 최대 4명까지 입실할 수 있는 사우나와 반노천탕 공간에는 물탕을 갖추고 있다. 「그란」에는 시가라키야키의 욕조를 설치한다. 마치다 씨는 "샤워에서 드라이어 같은 세부 사항까지 고집했다"고 자신을 보인다.

    이용 요금은 루소나=3,600엔, 그란=3,000엔(이상, 90분). 루소나의 정원은 3명으로 4명 이상인 경우, 1명 추가당 1,200엔. 연장은 30분마다, 루소나=1,200엔, 그란=1,000엔. 예약은 전화만으로 이용 전날부터 접수한다.

    첫날부터 반향이 크고 아기를 데려온 가족과 1인 이용, 남성 3명이 사우나에 들어가는 등 다양한 이용객이 있었다고 한다. 마치다 씨는 “봄과 여름 가을 겨울으로 경치가 바뀌는 이와키산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에서, 외출이나 외출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힘든 시간을 보내주시면”라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5시~22시(루소나와 그란의 영업시간은 9시~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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