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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히로사키에 아마존 배송 거점 다음날 배송이나 「두고 배」에 대응

    아오모리・히로사키에 아마존 배송 거점 다음날 배송이나 「두고 배」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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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재팬(도쿄도 메구로구)이 7월 27일 히로사키를 포함한 전국 18곳에 배송 거점을 증설한다고 발표했다.

    동사 오퍼레이션스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신설하는 배송 거점 「딜리버리 스테이션(DS)」은 14도현 18개소로, 2022년 중에 설치 완료 예정이라고 한다. 아오모리현내에서는, 6월에 히로사키, 7월에 하치노헤에 개설했다. 이번 증설로 DS는 전국 45곳 이상이 된다.

    DS의 개설에 의해 향후, 700만점 이상의 상품의 다음날 배송이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배치 지정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게 된다. 「두고 배 지정 서비스」는 구입시, 택배 박스나 현관처 등 하수 장소를 지정하는 것으로 대면에서의 수취를 회피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서비스의 이용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재배달의 수고를 줄임으로써 배달 차량의 배기 가스에 의한 CO2 배출량 삭감에도 이어지는 이점이 있다고 한다. 아마존 재팬에서는 향후 DS 증설에 따라 전국에서 5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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