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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개성파 잡화, 이전 1 주년 - 어린이를위한 장난감을 취급 고집도

    히로사키의 개성파 잡화, 이전 1 주년 - 어린이를위한 장난감을 취급 고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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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잡화점 "bambooforest (대나무 숲)」(히로사키시 대관 초)가 2 월 8 일 이전 1 주년을 맞는다.

    "어린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있다」를 컨셉으로 어린이위한 나무 장난감이나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아웃 도어 용품 등의 제품을 모은다 동점. 가게 주인의 대나무 숲 줄기 씨는 "노면 점을 갖는 것은 옛날부터의 꿈이었다. 조건 좋은 빈 점포가 있다고 알고 망설임없이 결정했다"고 이전 한 계기를 말한다.

    "어릴 때부터 집안보다 바깥에서 노는 것이 좋아 '라는 대나무 숲 씨는 도쿄에서 참가한 야외 이벤트에서 다시 밖에서 놀기의 재미를 확인했다. 2010 년에 '놀이터'를 작업 할 수 있었으면 "bambooforest"를 설립. 실제 매장은 없으며 온라인 상점과 관동의 야외 이벤트에 출점을 중심으로 활동. 독일 제 장난감과 원예 용품의 도매도 시작해 2012 년 지방 히로사키에 돌아와 쇼핑 "루 네스 애비뉴 '(히로사키시 제방 도시)의 2 층에 실제 점포를두고 있었다.

    2014 년부터 현재 매장에 이전. 밖에서 가게의 모습이 보이게했기 때문에 "고객층이 넓어졌다. 다리를 멈추고, 궁금주는 사람도 많다"고 대나무 숲 씨. "가게의 선반은 모서리를 깎아 인테리어에 사용한 페인트는 보육원에서 사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아이의 장난감을 취급하는 가게 특유의 집념도 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1 월 13 일까지 "사과 나무의 제조 전」을 점내에서 개최. 사과 나무로 만든 잡화를 전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현지 보도 프로그램이나 잡지 등에 거론 화제를 불렀다. "쓰가루의 것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기획하고있다"고 대나무 숲 씨.

    영업 시간은 11시 ~ 19시. 목요일, 제 1 · 제 3 수요일 정기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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