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중학교에서 토목의 출장 강좌 드론과 3D 스캔 등의 최신 기술 소개
히로사키시 立東目屋 중학교에서 6 월 5 일, 건설 컨설턴트 회사 "키타콘"(히로사키시 미야)가 출장 강좌를 실시했다.
토목 일을 알리기 위해 키타콘가 기획 한이 수업. 키타콘는 공공 공사의 시공 및 댐 · 터널 · 도로 · 교량 등의 정비 나 조사 측량을하는 회사로 회사의 "다리 아저씨 박사"를 자칭 후지타 히로아키 씨가 수업을 담당했다.
이 날은 좌학과 체험의 2 가지로 나누어 실시. 좌학은 "토목라고 이렇게 즐겁다」를 테마로, 토목 업무 내용을 소개했다. 최신 기술을 실제 영상으로 해설 해, 3D 레이저 측량에서는 사전에 스캔 한 데이터 영상을 보여 주거나 아오모리 현에서 처음 도입했다는 그린 레이저 스캐너를 탑재 한 무인 항공기에 의한 CG를 보이기도 아이들을 흥분시켰다.
체험 수업은 운동장에 그린 레이저 스캐너를 한 드론을 전시했으며, 고소 작업 차에 의한 교사의 점검이나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온도 기록 사진 촬영 등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했다. 3 년 전택 元暉 씨는 "토목의 이미지가 바뀌었다 .3D 스캔이나 지진으로 무너진 다리 등의 영상을보고 토목의 대단함과 소중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후지타 씨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직장 체험 등의 진로 교육이 중단되고, 숲 히사 오 교장으로부터 의뢰도 있었다고한다. 후지타 씨는 "노후 공공 인프라의 위험과 공사 현장 만이 아니다 토목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줄 수있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미래의 담당자를 늘리기로 이어진는 」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