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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중식당, 65 년의 역사에 막을 - 현에서 당일 치기로 방문 전 학생의 모습도

    히로사키의 중식당, 65 년의 역사에 막을 - 현에서 당일 치기로 방문 전 학생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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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중식당 '飯村 호텔」(나카노 1)가 12 월 17 일 폐점한다.

    1949 (쇼와 24) 년에 창업하여 올해로 65 년째를 맞이하는이 가게는 인기 지역 식당이라고하기도 해, 단골 손님이 연일 몰려 들고있다. 점장 飯村 마사유키 씨는 현재 64 세. 15 세에 상경, 도내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중화 요리점에서 수업했다. 아버지의 몸 상태가 나빠진 것을 계기로 귀향 할머니가 시작한이 식당의 3 대째로 21 세에 이은.

    "내 대에서 43 년간 좋은 고객에 서로 만난"고 飯村 씨. 동점은 대학과 고등학교에 둘러싸인 장소에있어, 학생들이 자주 다닌다. 폐점 듣고 현에서 당일 치기로 방문 히로사키 대학의 졸업생도 있다고한다. 요코하마에서 당일 치기로 히로사키에 방문한 고바야시 유카 씨는이 대학 재학 중에 주 1 회의 페이스로 다니고 있었다고한다. '취업 활동을하는 동안 우울했을 때 飯村 씨에게 신세를졌다 "고 회고했다.

    飯村 씨는 폐점을 올해부터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점내 벽보에서 올해 10 월부터 폐점을 고지하고 있었다. 정보는 금새 퍼져 전화 통화에서 "어떻게 종료하나요?"라고 간절한 목소리로 질문도 있었다고한다. 방송국에서 취재도 맡았다. "전국 프로그램이지만, 아오모리에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라고 웃는다.

    "폐점 이유는 결코 컨디션이 나빠진 것은 아니다"고 飯村 씨. "몸에 무리가 올 때까지 계속 아니라 좋은 상태 닫고 싶다"고 말했다. 18 일부터 3 일간은 익숙한 손님을 초대 만두 파티를 할 예정이며, 이미 150 명 이상의 신청이 있다고한다.

    폐점까지 메뉴는 변함없이 가게를 계속한다. 불고기 마늘 구이 (670 엔), 돼지 어깨 등심 생강 구이 (700 엔), 멘치 카트 (720 엔), 볶음밥 (620 엔), 돈까스 덮밥 (720 엔). "감사 수밖에 없다"고 飯村 씨. "가게를 닫은 후에는 취미 여행이나 등산을하고 싶다"고 미소를 보인다.

    영업 시간은 11시 ~ 14시, 17시 ~ 20시. 일요일 ·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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