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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히비키 수석 트럼펫 연주자 세키 히로유키 씨 히로사키에서 콘서트 -2 번째 부자 공동 출연

    N 히비키 수석 트럼펫 연주자 세키 히로유키 씨 히로사키에서 콘서트 -2 번째 부자 공동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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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시 출신으로 NHK 교향악단의 수석 트럼펫 연주자를 맡고 세키 히로유키 씨가 11 월 28 일 장남 오보에 연주자의 森幻 황돔 씨와 히로사키 문화 센터 (히로사키시 백 도시)에서 공연한다. 부모에 의한 히로사키에서의 콘서트는 지난해 12 월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다.

    세키 씨는 히로사키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음악 대학을 졸업했다. 1982 (쇼와 57) 년에 문화청 파견 예술가 재외 연수원으로서 미국 노스 웨스턴 대학에 유학 1984 (동 59) 년에 악단에 입단. 후 수석 트럼펫 연주자입니다 현재에 이른다.

    장남 森幻 씨는 1988 (동 63) 년 출생. 14 세부터 오보에를 시작, 2009 (헤세이 21) 년 일본 헝가리 국교 정상화 50 주년 기념 연주회 투어에도 참가. 편곡가 로서도 활동하고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무사시노 음악 대학 출신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쿠도 후미코 씨도 출연. 그 외에도 많은 지역의 연주가가 우정 출연한다.

    "트럼펫과 오보에와의 조합은 드물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곡은 아들의 어레인지에 의한 것이 많이 포함되어 원래 색이 강한 콘서트가있다"고 세키 씨. 「히로사키에서 활동하는 연주자와의 앙상블을 즐겨 주었으면한다」라고도.

    피아노 쿠도 씨는 "두 번째 콘서트로 지난해보다 편안하고있다. 피아니스트로서 미숙 한 자신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고있는 세키 씨와 같은 무대에 세우는 것은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자세를 보였다.

    개장 18시 개막 18시 30 분. 티켓은 어른 2,000 엔, 고교생 이하 1,000 엔 전석 자유. 질문은 "카페 れ 걸」(TEL 0172-33-935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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