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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서 좌담회 「헤세이의 백성 봉기 '사과 농가와 신규 취농 희망자 등 40 명이 참가

    히로사키에서 좌담회 「헤세이의 백성 봉기 '사과 농가와 신규 취농 희망자 등 40 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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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세이의 백성 봉기 ~ 타카하시 히로유키 47 캐러밴」이 1 월 21 일, 히로사키 시민 문화 교류 회관 (히로사키시 에키 마에 쵸)에서 개최되었다.

    "일본 먹는다 통신 리그 '대표 이사 저서"그래서 저는 농가 스타로한다」 「도시 및 지방을 저어」저자로 알려진 타카하시 히로유키 씨가 전국 전개하고있는 동 이벤트. 이날은 히로사키시 밖에서와 사과 농가 나 어부, 신규 취농을 생각하고있는 사람 등 약 40 명이 참가했다.

    이와테 현 출신의 다카하시 씨는 이와테 현 의회 의원을 경험 한 후 2013 년에 NPO 법인 「동북 개간」(이와테 현 하나 마키시)를 시작해 음식이있는 정보지 「동북 먹을 통신」편집장에 취임. 이 잡지는 2014 년에 "굿 디자인 금상 '에 선정됐다"먹을 통신'은 현재 국내외 41 개 지역에서 발행하고있다.

    전반은 다카하시 씨가 일본 차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했다. "지방과 도시를 나누어 생각했을 때, 도시의 사람들은 '살'에 피해를하고있다. 정보화와 자연과 분단 한 생활 속에서 삶과 인간으로서의 삶 분들이 요구되는 시대에 되고있다 "고 다카하시 씨.

    후반은 참가자 개개인이 자기 소개와 자신의 활동을 발표했다. 사과 농장 "RED APPLE"사장의 아카이 淳市 씨는 "사과 농가를 시작해 10 년 이상 우리 아직도 자신들이 당연하다고 느끼고있는 농업 현장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타카하시 씨의 이야기는 공감하는 경우가 많으며, 향후 도움이됐다 "고 말했다.

    다카하시 씨는 「헤세이의 백성 봉기는 국가 나 행정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소비 사회를 바꾸기위한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큰 사회 변화 속에서 음식이라는 무기를 가진 농민과 어부들 이 도시와 지방을 뽑아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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