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여행

아오모리의 특별한 정보를드립니다!
    아오모리 · 카시와기 농업 고등학교와 로손이 합작 현지 복숭아 사용한 크림 빵 판매에

    아오모리 · 카시와기 농업 고등학교와 로손이 합작 현지 복숭아 사용한 크림 빵 판매에

    기사 URL 복사

    아오모리 현립 카시와기 농업 고등학교 (히라카와시 아라타)와 로손 (도쿄도 시나가와 구)가 공동 개발 한 신상품 '柏農 (박의 노래) 복숭아 색 핫도그 번'과 '柏農 복숭아와 사과의 크레페 "이 10 월 30 일 아오모리 현의 로손 255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번에 5 회째를 맞이하는 합작 기획. 학교 생활 과학과 2 학년 7 명이 아이디어를 내고 쿠도 빵 (아오모리시)와 공동 개발했다. 학생 대표의 外崎 絢楓 씨는 "지역 · 히라카와의 '쓰가루 복숭아'를 조금이라도 PR 할 수있는 빵을 만들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柏農 복숭아 색 핫도그 번"색깔을 고집한다. 개발 초기에는 일반 핫도그 번 이었지만, 핫도그 번 자체를 핑크로 수 없을까 학생들이 제안. 쿠도 빵 蝦名 히데키 씨는 "복숭아의 맛을 원단에 반죽 포함, 저온에서 천천히 구워 제법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힌다.

    "柏農 복숭아와 사과의 크레페 '는 사과의 식감을 고집"씹히는 느낌을 남기고있다 "고 外崎 씨. 아오모리 현산의 복숭아를 사용한 잼과 크림 크레페 반죽에 싸서있다.

    28 일에 열린 학교의 학원제에서 "柏農 복숭아 색 핫도그 번」를 선행 판매했는데 준비한 200 개는 1 시간 만에 매진했다고한다.外崎 씨는 "7 월부터 시작하여 여름 방학은 거의 매일이 기획에 참여했다. 우리가 만든 것을 생각 주면서 먹어 줄 수 있으면 기쁘다"고 미소를 보인다.

    가격은 "柏農 복숭아 색 핫도그 번"= 130 엔 "柏農 복숭아와 사과의 크레페"= 276 엔.

    츠 가루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