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에서 재래 작물의 강연회 「타네가 위험 "저자 손님에게
히로사키의 이와키 문화 센터 あそべる (히로사키시 카타)에서 1 월 28 일 '제 2 회 아오모리 재래 수종을 잡자」가 개최된다.
시민 단체 · 아오모리 현 재래 작물 연구회가 지난해 시작해 올해로 2 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지난해 영화 'よびがえり의 레시피」를 상영. 올해는 '씨앗이 위험하다'의 저자로자가 채종있는 고정 종 종만을 판매하고있는 노구치 훈 씨를 게스트로 초대 외에도 작년에 이어, 배포 가능한 재래종 등을 다룬 종묘 교환 회를 한다.
노구치 씨는 씨앗과 작물을 둘러싼 문제와 과제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지역 활동을보다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으로 4 시간에 걸친 단독 강연을 실시한다. 이 연구회에 따르면, "노구치 씨 본인의 희망 아오모리에서 첫 강연이되기 때문에 100 %의 환경에서 이야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회 부대표의 시라 토리 克之 씨는 "아오모리 현에서 머리 콩과 清水森 넘버 등 일부 재래 작물 브랜드화하여 알려지게되었지만, 파악되지 않은 재래 작물은 많이있다" 말한다.
재래 작물은 특정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온 곡류, 야채, 나무 등의 농작물. 시라 토리 씨는 "당회의 지난해 활동만으로도 17 종의 재래종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 등으로 없어져가는 것은 시간 문제. 당회에 동참하실 수도 하지만 우선 재래 작물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싶다 "고 호소.
이날은 10 시부 터, 식사 공간 및 종묘 교환 박람회 부스를 설치. "Ao time cafe」 「집회소 indriya" "빵집 이토이 '등 히로사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식점이 출점하고 재래 작물을 사용한 음식을 제공 할 예정이다. 종묘 교환 회는이 연구회에 가입 할 필요가있다 (연회비 = 2,000 엔).
강연회는 13 시부 터. 입장료는 1,000 엔 (동 연구회 회원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