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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 히라카와에서 농가 창고를 개조 한 빵집 쌀가루와 국산을 고집하는

    아오모리 · 히라카와에서 농가 창고를 개조 한 빵집 쌀가루와 국산을 고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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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 히라카와 창고 공방 (히라카와시 金屋, TEL 0172-88-5039)에서 월 1 회 개최하고있는 「창고 카페 '가 12 월 22 일 · 23 일에 열린다.

    농업 생산 법인 「그린 팜 농가 창고 "가 빈집을 개조 한이 공방. 회사 대표 사토 마사히코 씨에 따르면, 히라카와 · 오노 지구 (구 오노 도시)에는 300여 농가 창고가있어, 「문화 유산으로 후세에 남겨야 할 건물 "고 말했다.

    회사는 농가 창고를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여 「농가 창고의 거리」의 브랜드화를 목표로한다. 그린 투어리즘의 수용과 농가 창고 거리 산책 등을 기획. 빵 만들기도 활동의 일환으로 2013 년 3 월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주로 통신 판매했지만 2014 년 4 월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 · 토요일라는 영업일을 설정하고 "창고 카페 '와 이름을 붙여 매장 판매와 카페 공간을 설치하기로했다. 올해 2 월에는 복합 상업 시설 '히로로 "(히로사키시 역)에서 열린'빵 축제」이나 지역 행사 등에 참가하여 서서히 단골 손님이 늘어나고 있다고한다.

    빵은 산화 방지제, 방부제 등의 식품 첨가물이나 달걀을 사용하지 않고, 회사에서 생산 한 '쓰가루 로망 "쌀가루와 국산 밀가루를 사용하여 야생 효모"시라 카 메아리 효모 "에서 발효시킨다. 히로사키에서 빵 교실을 열고있다 미카미 히로코 씨가 프로듀스. 미카미 씨는 수작업을 고집 카레 빵의 재료도 감자와 당근을 잘라 곳에서 자신한다.

    메뉴는 계절의 식재료를 살린 매월이지만 단골 메뉴로 쌀가루 들어가 식빵 (1/2 근 = 250 엔), 소금 빵 (200 엔), 피자 (1 조각 = 180 엔) 등을 준비. 자연산 잼 (70 그램 = 300 엔)이나 미국 (10km = 3,100 엔) 등 빵 이외의 메뉴도 제공한다.

    향후 대해 "빵 메뉴를 늘려 나가겠다"고 미카미 씨. 사토 씨는 "빵 통해 히라카와 농가 창고에 관심 주면"고 말했다.

    영업 시간은 11시 ~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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