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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거주 작가가 첫 개인전 이와키 모티브의 무형 문화 유산 등

    히로사키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거주 작가가 첫 개인전 이와키 모티브의 무형 문화 유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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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셀렉트 숍 「대나무 숲 '(히로사키시 대관 타운, TEL 0172-35-4520)에서 5 월 17 일 히로사키 출신으로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염직 작가 야마 照里 씨의 개인전이 개최되었다.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선정 된 인도네시아의 수공 바틱 천 '바틱'과 천연 염료로 염색 한 스카프, 귀걸이 등의 작품을 나란히 이번 전시회. 야마 와키 씨에게는 첫 개인전이 주최하는 'studio napas (스튜디오 나 경로) "으로 출전한다.

    야마 와키 씨는 해외에 가고 싶은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 졸업 후, 어학을 배울 요코하마 대학에 진학했지만, 도쿄에서 회사원이되었다. 염색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은 동창회 때 체험 한 쪽 염색했다고한다. "식물에서 다양한 색깔있는 과정에 관심을 갖게됐다"고 야마 씨.

    인도네시아에는 전통 염색을 배울 국립 예술 대학 공예과에 2015 년부터 재학하고있다. 야마 와키 씨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화학 염료가 증가 인쇄 등의 공업 기술이 퍼져, 전통 공예가 없어지고 있었다. 장인의 수공예를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작품 전시 판매도 실시한다. "멀리 가면 갈수록 자신의 뿌리를 의식 해 버려, 이와키 산을 모티브로했다"고 야마 씨가 이야기 쪽빛 염색 스톨 (6,200 엔) 전통적인 무늬가 그려진 스카프 (5,600 엔) 천연 염색 귀걸이 (2,800 엔) 외에 피어싱 귀걸이 (3,400 엔), 라피스 라즈 리 링 (3,000 엔) 등을 준비한다.

    야마 씨는 26 일까지 개인전을 연 뒤 27 일부터 시작 공예 박람회 '쓰가루 숲」에 출전 예정이다.

    영업 시간은 11시 ~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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