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 대학 전에 미국 식당 신점 "체리"원래 라이브 하우스 자취
히로사키 대학 전에 4 월 24 일, 아메리칸 다이너 'Cherry (체리) "(히로사키시 토미노 타운, TEL 0172-88-9155)가 오픈했다.
저가 고용량 고기 요리를 제공하는 '아메리칸 다이너'를 컨셉으로 한 동점. 원래 라이브 하우스 '거북이 하우스'를, 아메리칸 차고를 이미지 한 점에 개조했다. 약 30 평의 공간에 좌석 수는 24 석.
점장의 장봉 요헤이 씨는 "이벤트와 파티 등의 기획을 걸어 가며 즐겁게 사람에 모여 줄 수있는 위치에하고 싶다"고 말했다.
햄버거 (800 엔)의 속성은 연결을 사용하지 쇠고기 100 %를 고집 반스는 통밀을 사용한 특주품. 어깨 등심 250 그램을 사용한 스테이크 (1,280 엔)과 소의 희소 부위 "램프"를 사용한 "에어즈 록」(2,000 엔)은 정육점에서 직접 구매, 조금이라도 싸게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다 .
메인 메뉴는 신선한 버거 (600 엔), 로코 모코 덮밥 (800 엔) 타코 라이스 (700 엔). 점심 시간 (12시 ~ 15시)에는 160 엔으로 튀김과 음료 바 세트된다. 저녁 메뉴는 두껍게 썬 베이컨 (820 엔), 메가뽀테토, 양파 타워 (각 720 엔) 등의 음식을 갖추어 음료 메뉴는 하트 랜드, 버드 와이저, 기네스 맥주 등 맥주 류 (520 엔 ~) 외에도 사워 나 칵테일 등의 주류를 제공합니다. 뷔페 (1,250 엔, 1 시간 ~) 및 학생 할인도 제공한다.
오픈하고 1 개월 정도가 지났 당초 예정보다 학생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내점 해달라고하는 기쁨을 말하는 나가미네 씨. "선전은 특히 행하고 않았지만 입소문으로 퍼지고있다. 새로운 메뉴의 개발과 100 명 규모의 전세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영업 시간은 12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