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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역 근처의 라면 가게 "히로사키 새우 토마토"여성과 방일객 타겟으로

    히로사키 역 근처의 라면 가게 "히로사키 새우 토마토"여성과 방일객 타겟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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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전문점 ‘히로사키 새우 토마토’(히로사키시 에키마에, TEL 0172-55-6598 )가 현재 프리 오픈 영업을 하고 있다.

    작년 7월, 도쿄·신주쿠에 오픈한 “도쿄 새우 토마토”의 영업권으로 “새우 소바 금행”(후지미초)의 자매점이 되는 동점. 여러 종류의 새우에서 먹었고 오츠 스타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사용하고 있다는 이탈리아산 과일 토마토로 완성한 스프가 특징. 점장의 이시고오카 리사 씨에 의하면, 타겟 객층은 여성과 방일 외국인 여행자라고 한다.

    출점에 즈음해 「도쿄 새우 토마토」에서 수업했다는 이시고오카 점장은 「스프의 3분의 1은 토마토이지만, 서투른 사람에게도 먹기 쉽게 마무리하고 있다. 기름은 일반적인 라면보다 적다」라고 말한다.

    점포 면적은 약 14평. 좌석수는 18석. 올해 1월 폐점한 '내츄로지하우스' 터에서 개업했다. 돈부리는 보온성이 높은 멜라민제를 사용한다.

    메뉴는, 「히로사키 새우 토마토(심플 모듬)」 「오마르 새우 SOBA(심플 모듬)」 「담려 돼지뼈 SOBA」(이상, 890엔), 「하바네로 새우 토마토」(980엔)를 비롯해 양배추와 바게트 를 붙인 「서비스 모듬」(100엔), 챠슈 늘어(250엔), 삶은 달걀(120엔), 양배추 늘어(120엔)등의 토핑, 치즈 밥(290엔), TKG(250엔) 등. 학할 메뉴도 준비한다.

    이시고오카씨는 “그랜드 오픈은 4월 중순 예정.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편안한 가게로 하고 싶다”고 자세한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15시 30분, 17시 30분~21시. 목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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