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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 복싱 체육관 「피치」 운동 부족 해소나 건강 증진에

    아오모리에 복싱 체육관 「피치」 운동 부족 해소나 건강 증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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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짐 「PEACH BOXING CLUB(피치 복싱 클럽)」(아오모리시 하나조노 2, TEL 070-9122-0737 )가 3월 9일, 합포 공원 근처에 오픈했다.

    「『상냥한 권투』를 컨셉으로, 연령 불문하고 누구라도 『안심 안전한』 복싱을 체험할 수 있다」(동 짐 대표의 쿠도 히로시씨)라는 동 짐. 선수 육성형 체육관이 아니라 권투를 즐기면서 건강 증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층 건물을 개조하여 2층에 약 30평의 트레이닝 룸, 1층에 남자 탈의실과 여자 탈의실, 화장실, 각 탈의실에는 샤워룸을 갖추고 있다.

    쿠도 대표는 「선수로서보다 평소의 트레이닝이나 운동 부족 해소를 위해서, 좋아하는 권투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라고 말한다. 현재 2명의 트레이너와 함께 회원의 지도에 해당하고 있다.

    쿠도 대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해 졸업 후 상경. 일반 회원으로 입회한 권투 체육관에서 트레이너가 될 것을 권유받았으며, 그 체육관에서 4년간 근무했다. 아오모리에 U턴 후에 다녔던 체육관에서도 사람에게 가르치는 재능이 발견되어 “자신이 가르치는 상설의 체육관을 갖고 싶은 생각이 싹트었다”고 한다. “자신은 앞으로 사람에게 말을 건드리는 타입은 아니지만 권투를 통해서라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투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고 자세한다.

    쿠도 대표는 2022년 9월부터 아오모리 시내의 공공 시설에서 복싱 교실을 실시하면서, 짐 오픈을 향해 경험과 실적을 쌓았다고 한다.

    입회금은 8,800엔. 월회비는 레귤러 회원·남성=8,800엔, 동·여성=7,700엔, 동·60세 이상=6,600엔, 동·초등학생~중학생=6,600엔, 주 1회 회원(연령 불문)=5,500엔. 회수권(5회분=9,900엔), 권투·격투기 미경험자 한정의 「첫회 체험」(1,100엔) 등도 준비한다.

    이 체육관에서는 2종류의 다니는 방법을 제안한다. 영업시간 내에는 원하는 시간에 다닐 수 있는 ‘마이 타임 스타일’과 회원 여러 명이 함께 훈련할 수 있도록 요일과 시간을 고정한 ‘클래스 스타일’. 스타일은 도중 변경에도 대응한다.

    쿠도 대표는 “복싱이 살아갈 정도로, 즐길 수 있는 체육관이 되어 가면 기쁘다. “PEACH”에는 “멋진 사람” “놀라운 사람”이라는 의미도 있다. 복싱을 통해서, 멋진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되면”라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평일=10시~22시, 토요일=12시~19시, 일요일・공휴일=12시~17시. 화요일 정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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