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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립 박물관에서 '뮈샤 전」- 동북 공개 컬렉션 전시

    히로사키 시립 박물관에서 '뮈샤 전」- 동북 공개 컬렉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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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립 박물관 (히로사키시 下白銀 도시)에서 5 월 24 일 "알려지지 않은 무하 전 '이 시작됐다. 동북 첫 공개 작품을 포함한 약 160 점 전시. 히로사키에서 뮈샤 작품은 20 년 만에 전시된다.

    알폰스 무하은 1900 년대를 대표하는 체코의 화가 상업 디자이너. 프랑스 무대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포스터를 다룬 것으로 일약 유명하며 포스터뿐만 아니라 상업 광고 나 잡지, 장식 패널 등의 작품을 제작. 우아한 여성과 곡선미 풍부한 꽃을 모티브로 한 작풍이 특징으로, 화려한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체코의 의학 박사가 3 대에 걸쳐 수집 한 '찌마루 컬렉션」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일본 최초 공개가되는 자료 33 점 안에는 뮤샤가 15 살 때 그렸다는 미공개 작품과 지금까지 한 번도 전시 된 적이없는 귀중한 오일 등을 전시. 이번 전시회는 "알려지지 않은 무하 전 '의 마지막 장소이다.

    미술관 큐레이터 무 나카타 隆仁 씨는 "이번 전시는 리뉴얼 한 박물관 이기에 실현했다"고 말했다. 4 월 5 일에 1 년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거쳐 리뉴얼했다. 작품에 따라 조도 조절 및 습도 관리가 가능하며, 국제적인 어려운 전시 기준에도 대응 할 수 있었다. "새로 워진 박물관의 시설에도 주목 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쁘다"고 말했다.

    기간 중 정기적으로 작품 해설을 실시한다. 매주 일요일 14 시부 터 일반인의 갤러리 토크를 매주 토요일 10시 30 분부터 아동의 부모 감상회도한다. 모두 청강 무료.

    개관 시간은 9시 30 분 ~ 16시 30 분. 입장료는 일반 = 800 엔, 고등학생 · 대학생 = 400 엔, 초 중학생 = 200 엔. 6 월 29 일까지. 기간 중 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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