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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충 수족관에서 「홍백 해삼」전시 「풍작을 바라는 길 기물」에 연관된 기획

    아사충 수족관에서 「홍백 해삼」전시 「풍작을 바라는 길 기물」에 연관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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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무로 수족관(아오모리시 아사무시, TEL 017-752-3377 )에서 현재, 「홍백 해삼」의 전시를 실시하고 있다.

    해삼은 모양이 미나마와 비슷하기 때문에 "풍작을 바라는 길 기물"을 따서 육오만에 서식하는 "붉은 해삼"과 "흰 해삼"을 "홍백 해삼"으로 동관 1 층 "아오모리의 바다 코너에서 1월 1일부터 전시를 시작했다.

    사육 전시부 어류 그룹 리더인 미우라 히로사키씨는 “관내에 딱 붉은 해삼과 흰 해삼이 있었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할 때 고객에게 기뻐해 주려고 기획했다”고 말했다.

    미우라씨에 의하면, 어업으로 붉은 해삼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흰 해삼은 좀처럼 취할 수 없다고 한다. “전시하고 있는 흰 해삼은, 육오만의 현지 어부로부터 제공받았다. 흰 해삼에는 알비노종과 백변종이 있지만, 어느 쪽인지 판별은 어렵다. 검은 얼룩무늬가 있거나 하는 개체가 많지만, 순백에 가까운 개체는 특히 드물다”고 미우라씨.

    모리오카에서 가족으로 찾았다는 40대 여성은 “수족관을 목격해 아오모리에 왔다. 하얀 해삼은 처음 보았다. 해삼은 검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새하얀 예쁘다”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미우라 씨는 「『관족(칸소쿠)』이라고 하는 흡반이 있는 다리를 사용해 천천히 이동하는 해삼의 모습이나, 몸의 표면에 있는 가시에도 주목해 즐겨 주었으면 한다.홍백으로 인연이 좋기 때문에, 와준 여러분에게 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홍백 해삼 전시는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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