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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 모로사와 온천을 아베코 우지 씨가 인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히로사키 · 모로사와 온천을 아베코 우지 씨가 인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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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아베코우지 씨가 12월 23일, 휴업하고 있던 「하쿠사와 온천」(히로사키시 모모사와)을 인수한 것을 발표했다.

    모모자와 온천은 이와키야마 신사 근처에 있는 원천 싱크대의 당일치기 온천 시설. 현지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방문하는 공중욕장이었지만, 올해 9월부터 휴업하고 있었다. 휴업은 시설의 노후화나 인손 부족으로 인해 재개를 위해서는 없었다고 한다.

    아베 씨는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연예인으로 도쿄 거주. 현재는 아오모리 아사히 방송의 정보 프로그램 「꿈은 여기에서 생방송 해피」의 MC를 11년 맡아 아오모리에는 매주 방문하고 있다. 아베씨에 의하면, 아오모리를 위해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자신이 재미있는 일을 해 사람이 모이는 장소 만들기를 생각했다고 한다.

    “아오모리에는 온천이나 목욕탕이 많이 있어, 갈 기회가 늘었다. 온천지에서의 장소 만들기도 생각해, 코로나 이전부터 장소를 찾았지만, 백자와 온천의 휴업을 알고 직접, 이전의 운영 회사인 “ 오케이 제과」에 전화를 했다.판매에 나갈까 생각하고 있었다고 알고, 자신이 사자마자 자칭했다"라고 아베씨.

    10월에는 시모미를 하고, 12월 상순에는 구입한 아베씨. 「아내도 양해 완료」라고도. 이 시설은 2층짜리로 숙박실이나 살롱, 가족탕 등의 설비가 있다. 아베씨는 “꿈이 펼쳐지는 곳. 우선은 공중욕장만으로도 개수하고 영업을 재개시키고 싶다”고 자세한다.

    공중욕장의 영업 재개는 내봄 예정. 실제의 개수나 관리를 담당하는 것은, 에히메에서 아오모리로 이주한 연예인·OGA씨. 모모자와 온천에 살고 아베 씨의 오른팔로 운영에 종사한다. 아베 씨는 “현지 주민을 말려들어 즐거울 수 있는 장소로 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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