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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도시락점 「시고 밥」 컨셉은 「빛나기보다 가정의 맛」

    히로사키에 도시락점 「시고 밥」 컨셉은 「빛나기보다 가정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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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시 도요하라에 있는 주택회사 ‘엘시홈’ 내에 12월 12일 테이크아웃점 ‘시고 밥’(TEL 070-8457-0566)이 오픈했다.

    '빛나는 가정의 맛'을 컨셉으로 계절 식재료를 중심으로 사용한 수제 도시락 등을 판매한다. 동사의 쇼룸을 겸한 1층에서 영업하고 있던 카페가 폐점한 것으로부터, 빈 스페이스를 활용한 테이크 아웃의 도시락 전문점을, 종업원의 타다 나호코씨가 생각했다.

    탄다씨는 20년 가까이 동사에서 일하는 경리담당으로, 요리는 어린 시절부터 특기였다고 한다. “옛날부터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스스로 만들고 있었다. 더 맛있는 것을 먹고 싶게 되고, 스스로 낚은 생선으로 요리하게 되거나 산채를 스스로 채취하러 가도록(듯이) 되었다”라고 탄다씨.

    코로나사에서 타다 씨는 집에 친구를 초대해 요리를 하는 것이 많아져 요리를 좋아하게 된 친구로부터 도시락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늘어났다고 한다. 타다 씨는 「『맛있다』라고 기뻐할 수 있다면 만들기 시작했다. 조건이 있다면 감염. 가정의 맛은 원래 염분이 적고, 맛이 얇으면 개별이 더해 먹는 것」이라고 말한다.

    준비하는 도시락은 하루 20식~30식. 메인은 월요일 · 수요일 = 고기 요리, 화요일 · 목요일 = 생선 요리, 금요일 = 일일 요리 · 카레가 된다. 가격은 800엔. 카레는 600엔. 선주문에도 대응한다.

    「시고 밥」의 업무 후에는 「엘시 홈」의 종업원으로서 일하는 타다 씨. 이도류가 되어 일은 늘었지만 재미도 늘었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외식이나 편의점 등의 도시락에 질리면 들러 주었으면 한다. 혼자라도 많은 사람이 기뻐할 수 있다면 계속해 가고 싶다"라고도.

    영업시간은 11시 30분~14시 30분.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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