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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음악 유닛 「라이스 볼」이 시라카미 산지 세계 유산 30주년 송 발표

    히로사키의 음악 유닛 「라이스 볼」이 시라카미 산지 세계 유산 30주년 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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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보컬 유닛 「라이스 볼」이 7월 12일, 싱글 CD 「Relay/나는 도테초의 시계탑/레인보우」를 발표한다.

    2015(헤이세이 27)년에 결성한 라이스볼은, 농가의 응원과, 음식을 통한 가족과의 연결을 재검토하는 것을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의 멤버는, 태양(히카리)씨, 미즈리(아쿠아)씨, 실토리(미도리)씨의 3명.

    싱글 5장째가 되는 이 CD는, 쓰가루의 관광 자원을 다른 어프로치로부터 전한 3곡을 수록. 타이틀곡 ‘Relay’는 올해 세계 자연유산 등록 30주년이 되는 시라카미 산지의 이미지 송이 된다. 3곡의 작사 작곡은 히로사키 거주 음악 작가 타다 신야씨가 담당했다.

    신곡 발표에 맞춰 7월 1일 유튜브에서 선공개한 뮤직비디오 동영상 조회수는 공개 8일간 10만회를 기록했다. 촬영지는 니시메야의 암문 지역 주변. 드론 촬영으로 사계절의 시라카미 산지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시청자에게서는 「조류 서있을 정도로 감동한다」 「생명을 기르는 웅대한 대자연 시라카미 산지의 아름다움과 힘을 그대로 악곡과 영상으로 한 것 같은 훌륭한 기획」(이상, 원문 엄마) 등의 반향 해외에서도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다 츠바사 씨는 “작년 가을부터 촬영을 실시해 계절이나 기후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시라카미 산지의 웅대한 자연을 전할 수 있었다. 에 협력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되돌아 본다.

    시라카미 산지가 있는 니시메야 출신의 태양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이 이런 멋진 영상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을 보고, 실제로 시라카미 산지에 발길을 옮겨 주면 기쁘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가격은 1,3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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