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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물개 “히카리” 아사무시 수족관에서 이즈로 이사

    아오모리의 물개 “히카리” 아사무시 수족관에서 이즈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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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무시 수족관(아오모리시 아사모바바야마, TEL 017-752-3377 )의 참깨 물개 “히카리”(암·2세)의 전시가 10월 31일에 종료한다.

    돌고래가 액션을 선보이는 ‘돌고래 퍼포먼스’와 길이 15미터의 터널 수조 ‘무츠만의 바다’ 등의 전시를 메인으로 펭귄이나 물개, 오트세이 등의 해수를 전시하는 동관.

    「히카리」는 2020년 4월, 아버지 「키보우」, 어머니 「메이」 사이에 태어나, 「희망의 빛」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달 초에, 「히카리」가 「이즈・미쓰시 파라다이스」(시즈오카현 누마즈시)로 이사하는 것을 동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했다. 동물을 끊임없이 늘려가기 위해 수족관끼리 동물의 대여를 하는 「브리딩 론」으로서라고 한다.

    사육 담당 미우라 타츠마 씨는 "호기심 왕성한 성격으로 유리 너머로 관람객과 놀기를 좋아하는 인기자. 2020년 3월에 입사하자마자 '히카리'가 태어났기 때문에 추억의 물개"라고 되돌아 본다.

    10월 24일은 학교 행사의 대체 휴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시내로부터 많은 초등학생이 방문했다. 「히카리」의 이사를 알고, 어머니와 와 있던 나카야마 유메코(츠무기)군(6세)은 「지난 달도 와 히카리 제대로 놀았다.타월을 흔들면서 달리면 쫓아오니까 귀여운」라고 말한다. 아버지와 와 있던 쿠도 린쨩(3세)은 「히카리쨩 바이바이. 노력해줘」라고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고 있었다.

    미우라 씨는 “성장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멀리 가 버리는 것은 외롭다. 마음이 강한 곳이 있지만, 이즈의 물개들과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만날 수 있는 기간이 적기 때문에 사랑스러운 모습 를 꼭 보러 왔으면 좋겠다”라고 부른다.

    개관 시간은 9시~17시(입관은 16시 30분까지). 입관료는 일반·고교생=1,030엔, 초·중학생=510엔, 유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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