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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종묘점에서 「가을의 수확 추수 감사절」4년 만에, 갓 잡은 야채 직매나 연일도

    아오모리의 종묘점에서 「가을의 수확 추수 감사절」4년 만에, 갓 잡은 야채 직매나 연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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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시부타) 종묘점(아오모리시 오노, TEL 017-729-4545 )이 9월 3일, 갓 잡은 야채나 꽃 등을 판매하는 이벤트 “가을의 수확 감사제”를 4년만에 개최한다.

    씨와 모종, 원예용품 판매 외에 아오모리현산 갓 구운 야채와 과일의 직매소를 운영하는 동점. 이 가게 총무부의 시부야 란씨는 “농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가게.

    이벤트의 중심은 현지 농가가 키운 야채의 직매. 토마토, 오이, 가지, 피망, 호박, 오크라, 완두콩 등 제철 여름 야채를 중심으로 늘어놓는다. 이 밖에 평상시 매장에 늘어선 현 남부 지역과 쓰가루 고냉지 지역의 야채를 판매한다.

    2016(헤이세이 28)년 9월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던 동 이벤트는, 2019년의 개최를 마지막으로 코로나 화로 중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4년만의 개최가 된다. 전회까지는 야채의 매장 판매만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올해는 처음의 시도로서, 점포 뒤의 비닐 하우스를 개방해 아이가 놀 수 있는 사적이나 「복권」등의 연일 코너나 음식 에리어, 마사지 에리어를 마련해 가족 동반도 즐길 수 있도록 궁리했다.

    회장에서는, 동점이 개발을 다룬 브랜드 토마토 「베이비 베이비」 「메자노」의 시식회도 실시한다. 시부야 씨는 “토마토 하나 가지고 가도 다양한 품종이 있고, 생산자 각각 키우는 방법도 다르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다리를 옮겨 주었으면 한다”고 방문을 부른다.

    개최 시간은 9시~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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