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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쇼가와라의 갤러리 카페에서 사진전 현지 사진가가 '서해안' 테마로

    고쇼가와라의 갤러리 카페에서 사진전 현지 사진가가 '서해안'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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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쇼가와라의 갤러리 카페 '후유메도'에서 현재 사진전 '득체'를 개최하고 있다.

    아와가자와 거주 사진사 Numari(누마리)씨의 첫 개인전. 3년간 계속 찍은 수만 장의 사진 속에서 나나사토 나가하마를 비롯한 서해안 풍경 사진 작품 약 50점을 전시한다.

    Numari씨는 회사원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로 투고하고 있다. 코로나 옥에서 퇴근길이나 휴일에 현지의 바다에 발길을 옮기게 된 것이 바다를 촬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외출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거리의 사진을 찍는 것에 막힘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던 것도 겹쳐, 압도된 현지의 바다에 가게 되었다” Numari씨.

    Numari씨에게 있어서 풍경 사진을 찍는 시간이 자신만의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것』『『왜 찍고 싶었는가』라고 하는 자신의 「득체」의 모르는 것과 대치하면서 전시하는 사진을 선택했다.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와 전투를 거쳐 이번 전시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전시하는 사진에는 이마가 없고 벽에 직접 설치한다. "사진의 수가 너무 많아 이마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벽의 여백을 이마로 했다"고 Numari씨. “이번 전시를 계기로 수년 만에 재회를 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만남도 태어나는 것이 기쁘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4월 15일·16일은, Numari씨가 재랑한다.

    개최 시간은 11시~18시. 입장 무료. 4월 16일까지(11일·12일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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