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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 타히티안 댄스 스튜디오 「파파후라 아오모리」 15 주년에 발표회 개최

    후라 타히티안 댄스 스튜디오 「파파후라 아오모리」 15 주년에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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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 타히티안 댄스 스튜디오 「파파 후라 오 호오나니 I 카 라니 아오모리(파파후라 오 호오나니 이카라니 아오모리)」가 9월 23일, 아오모리현 관광물산관 아스팸 ) 2층 '푸른 숲 홀'에서 설립 15주년을 기념한 발표회를 연다.

    공연명은 "Ho'ike & Gala(호이케앤갤러)". 「호이케」는 하와이어로, 「갤러」는 타히티어의 「발표회」를 의미한다. 동 스튜디오를 주재하는 오가사와라 나오코씨는 “파파후라 아오모리를 15년간 계속해 온 것에 감사의 생각을 담은 발표회. 을 맛보시면」라고 말한다.

    오가사와라씨는 20대에 서핑과 어학을 배울 목적으로 하와이에 가서 훌라와 만났다. 「존경한다」라고 하는 마리 헤이즈씨에게 사사해, 훌라에 몰두. 출산 등을 계기로 춤을 일시 중지했지만, 하와이에 사는 헤이즈씨로부터의 전화로 재개. 2007(헤이세이 19)년 7월,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오가사와라씨는 “선생님으로부터 “당신에게 훌라의 교실을 열었으면 한다”라고 말해져, 가족의 뒷받침을 받아 육아를 하면서 2년간, 아오모리와 하와이를 왕복했다. "라고 되돌아 본다. "훌라를 통해 '봉사와 배려 정신', '인내' 등의 알로하 스피릿과 멘탈에 대해서 등 춤만이 아닌 중요한 것을 가르쳤다.

    당일은 학생을 CA(캐빈 어텐던트)에 내다보고 입장시에 레이를 걸거나 항공권을 본뜬 티켓을 건네거나 하는 등의 연출도 있다고 한다. 지난해 시작한 뮤직 클래스의 연주도 선보인다. "토에레라는 목제 타악기와 우쿨렐레 등도 볼거리 중 하나"라고 오가사와라 씨. "파파후라 아오모리의 활기찬 에너지로 코로나 태에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 전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18시 10분 개장, 18시 30분 개연. 티켓은 예매권 = 1,300엔, 당일권 = 1,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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