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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라면점 「얼 캠프」, 1일 부활 영업에 간판 라면 제공

    히로사키의 라면점 「얼 캠프」, 1일 부활 영업에 간판 라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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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시내에서 2020년까지 영업하고 있던 '라면 다이닝 'Rcamp(얼캠프)''가 10월 30일, '우마이몬처 가마(카마도)'(히로사키시 에키마에초)에서 1일 부활 영업한다.

    2010년~2020년에 영업한 ‘아르캠프’는 의류점이나 오키나와 요리점 등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이와부치 다이키씨가 ‘틀에 얽매이지 않는 라면’을 제공하고 있었다. 현재 이와부치 씨는 동급생으로 라면 평론가 이시야마 용인 씨와 라면점 '야코다면업 R'(에키마에마치)을 공동 경영하고 있다.

    부활 영업에 대해서, 이와부치씨는 「고객님으로부터, 아르캠프를 다시 해 주었으면 하는 소리를 받는 일이 있어, 코로나가 침착했기 때문에, 이벤트로서 아르캠프 시대의 라면을 제공해 보려고 생각했다」 라고 말한다.

    「준」은 이와부치씨가 20년 가까이 전부터 이용하고 있는 이자카야라고 하며, 상담을 들었는데, 정기 휴일 월요일에 가게를 빌려 영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당일은, 「얼 캠프」개점 당초부터 있는 「닭 백탕(토리파탄)」(1,000엔)만을 제공한다(큰 모임은 150엔).

    이와부치씨는 “저희 가게의 닭 백탕은, 정확하게는 닭 백탕에 해산물 간장을 더한 스프. 」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여러분의 반응을 기대하고 싶다. 3년 반만에 제공하는 아르캠프의 지금을 맛보러 왔으면 좋겠다"라고도.

    영업시간은 10시~15시, 17시~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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