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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라면 가게에서 호지 차를 사용한 볶은 라면 일본 차 전문점과 콜라보레이션

    히로사키의 라면 가게에서 호지 차를 사용한 볶은 라면 일본 차 전문점과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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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점 ‘조간결사’(히로사키시 모토지마치)에서 9월 25일 일본차 전문점 ‘명차의 옥운당’(다마치)의 호지차를 사용한 라면 제공이 시작되었다.

    삶은 말린 라면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조림 결사'와 창업 50년 이상의 '옥운당'의 콜라보라면은 호지차를 사용한 국물로 제공하는 '호지차 훈제 국수(소바)'.

    ‘떡간 결사’ 점장인 가마타 타카하루씨가 가게의 단골 손님이었다는 타마운당의 기무라 다이스케씨에게 타진한 것이 시작이었다. 옥운당에서는 가가의 막대 호지 차를 준비. 가마타씨는 호지차를 파우더로 해, 스프등의 조미료로서 사용한다. 기무라 씨는 "완성된 라면을 시식했지만, 호지차의 향기를 남기면서 끓인건물이나 소재의 장점이 나오고 있다"고 북판을 누른다.

    가마타씨는 “작년 아르그레이티를 조합한 라면을 제공한 적이 있어, 일본차에서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었다. 자신작이 되었다”고 말한다.

    기무라씨에 의하면, 라면점과의 콜라보도 조미료로서 차를 사용하는 콜라보레이션도 타마운당으로서는 창업 이래 처음. 「차가 새로운 형태로 사용되는 것은 기쁘다」라고 기무라씨.

    가격은 1,000엔. 호지차와 감자, 가리비, 굴 등을 사용한 '호지차 가오루쟈가 백탕(파이탄)'과 호지차를 사용한 카레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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