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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쿠로이시에 커피 전문점 「에이비」 현지에 스페셜티 커피를

    아오모리・쿠로이시에 커피 전문점 「에이비」 현지에 스페셜티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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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노유 교류관」(아오모리현 구로이시시)의 토장터에 7월 1일, 커피 전문점 「abCoffee(에이비 커피)」가 오픈했다.

    스페셜티 커피를 고집해, 쿠로이시 출신의 새우나 신평씨가 시작한 자가 로스팅(바센)의 커피 전문점. 에비나 씨가 소속하는 '요코마치 10자 마을 소다테회'가 창고에서 경영하던 '10자 카페'를 이어 '커피에 의한 마을 오코시'라는 컨셉으로 커피 전문점으로 리뉴얼했다.

    에비나 씨는 2017(헤이세이 29)년에 「커피 컬러즈」(아오모리시)에서 커피를 마시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시험해 볼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맛있는 커피가 있는지, 완전히 빠졌다"고 새우나 씨. 그 후 '컬러스'에서 로터로 봉사하기 시작했으며 '에이비커피'로 이벤트 출점을 거듭했다.

    에비나씨는 독립을 생각해 현지의 쿠로이시에서 출점 장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코마치 10자 마치소다테회」로부터 출점의 제안이 있었다고 한다. 에비나 씨는 "목소리가 걸린 것은 4월 하순당. 타이밍이 겹쳐 준비를 기세로 시작해 출점에 이르렀다"고 되돌아 본다.

    점포 면적은 13.5평, 좌석수는 14석. 「십자 카페」를 거실에서 사용한다. 에비나 씨에 의하면, 「마츠노유 교류관」은 에도시대부터 계속되는 여관(여장)으로, 토구라도 에도 시대에 지어졌다고 한다. 2015(헤이세이 27)년에 교류 시설로서 개축했다.

    메뉴는 핫 커피, 아이스 커피(이상, 이트인=550엔, 테이크아웃=540엔), 카페라테, 소이라테(이상, 이트인=605엔, 테이크아웃=594엔). 뜨거운 커피는 콩을 선택할 수 있다. BLT 샌드위치(660엔), 변덕 토스트(440엔) 등의 간식도 제공한다. 커피콩은 '에이비 블렌드'(100그램=850엔) 외에 5종 이상의 싱글 오리진을 준비한다.

    에비나 씨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스페셜리티 커피를 널리 퍼뜨리고 싶다. 계속해서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0시~18시. 수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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