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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창작 이탈리안 「피에탄자」18주년 첫 주년 이벤트

    히로사키의 창작 이탈리안 「피에탄자」18주년 첫 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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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이탈리안 pietanza(피에탄자)」(히로사키시 스에히로, TEL 090-3469-2442 )로 7월 1일, 오픈 18주년 이벤트를 개최한다.

    키친카에서의 판매로 시작된 「피에탄자」는 하세가와 토모야씨가 2005(헤이세이 17)년 7월 1일에 개업했다. 당초는 이벤트나 점포 주차장 등에서 영업하고 있었지만, 이듬해에는 현재의 장소에 점포를 두고 영업. 주방차 영업은 현재 실시하고 있지 않다. 가게 이름의 「피에탄자」는 이탈리아어로 「일품 요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다카가자와 출신이라는 하세가와 씨는 어릴 적부터 요리사에게 동경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오모리현내의 선술집이나 양식점에서 경험을 쌓아 독립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성분이므로 고용되는 것이 서투른 것이었다. 의 인연」과 하세가와씨.

    주년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 하세가와 씨는 「작년, 「지역 활성 마르쉐」라고 제목을 붙여 농가의 가공품이나 농작물을 점내에서 판매했다. 올해도 개최하기로 결정했지만, 일정을 조정해 가는 단계에서 개업일과 겹쳤다 그래서 주년 이벤트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이벤트 당일은 점내에서 사과 주스와 사과 잼 등의 가공품을 판매하는 것 외에 히로사키의 음식점이 구운 과자와 타코야키, 코페빵 등을 준비한다. 피에탄자의 통상 메뉴는 제공하지 않지만, 700엔의 테이크 아웃용 오므라이스를 500엔으로, 600엔의 돌체 음료를 500엔으로 판매한다.

    하세가와 씨는 “작년에 갔던 마르쉐의 배경에는 도미가사와를 중심으로 한 수해가 있었다. 이벤트와 내세웠지만, 지역이 조금이라도 흥분하는 이벤트로 하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키친카는 이벤트 종료후에 폐차로 하기 때문에, 좋으면 보러 와 주세요」라고도.

    개최 시간은 10시~15시.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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