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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오카야키 소바점」이 올해도 빙수 선대가 남긴 레시피를 현재도

    아오모리 「오카야키 소바점」이 올해도 빙수 선대가 남긴 레시피를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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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카(코시카) 야키소바점」(아오모리시 가나자와 4, TEL 017-776-2377 )이 6월 17일, 올해도 빙수의 판매를 시작했다.

    1976(쇼와 51)년에 아사히초에서 현재의 장소에 이전해, 얼음 판매업을 메인으로서 영업하고 있던 동점. 현재의 장소에 이전한 것을 계기로, 선대의 오가 카야씨가 야키소바와, 여름에는 빙수, 동계는 오뎅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2대째가 되는 현점주의 요코씨는 홋카이도 출신으로, 결혼을 계기로 아오모리로 이주했다. 가게를 돕고 있던 요코씨는 “37세 때 계모가 죽고, 가게는 일단 휴업했다.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단골 손님이나 다리를 운반하는 손님을 보고, 가게를 잇는 것을 결의했다”라고 되돌아 본다.

    요코씨에 의하면, 메이지 태생의 가야씨로부터는 야키소바나 오뎅의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은 없고 보고 기억했지만, 빙수의 시럽의 베이스가 되는 「시로미츠」만은 레시피를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재료나 그 매입 방법, 만드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었다. 지금도 그 레시피는 계속하고 있다」라고 요코씨.

    빙수의 메뉴는 딸기, 멜론, 레몬, 시로미츠, 커피(이상 200엔), 초콜렛(250엔), 아즈키(300엔). 우유들이는 50엔 증가. 요코씨는 “가격은 2년 전에 50엔 가격 올렸을 뿐이다. 힘들지만 올해는 이대로 판매하고 싶다”고 말했다.

    빙수기는 당시에는 드문 전동식의 것으로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모터 벨트가 한 번 부서져 수리를 받았지만, 그 이외는 현역 그대로. 옛날 그대로의 빙수가 지금은 완전히 없어져 버렸지만, 계속되는 한은 계속해 가고 싶다"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8시~20시. 빙수의 판매는 10월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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