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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 커피 전문점 「야도리기」 커피 좋아하는 탈사라 점주

    히로사키 커피 전문점 「야도리기」 커피 좋아하는 탈사라 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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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전문점 「YADORIGI COFFEE ROASTERS(야도리기 커피 로스터즈)」(히로사키시 시나가와초, TEL 0172-78-3376 )가 6월 18일, 오픈했다.

    핸드 드립의 테이크 아웃 커피와 자가 로스팅(바센)의 커피 콩을 판매하는 동점. 커피를 좋아하고 작년 6월 회사원을 그만두고, 독립한 사쿠라다 가오리씨가 점주를 맡는다.

    사쿠라씨는 "원래 캔커피밖에 마시는 습관이 없었지만, 아내가 넣은 핸드드립 커피의 맛에 감동을 느꼈고, 스스로 커피를 넣게 됐다"고 되돌아 본다. 그 후 핸드 드립만으로는 질리지 않고 로스팅이나 커피 콩을 고집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게 이름은 겨우살이의 꽃말에 '인내'나 '곤란하게 이긴다'라는 꽃말이 있었으니까"라고 사쿠라씨. 점내는 카운터만으로, 로스팅은 가게의 녀석으로 한다. 사쿠라씨는 “타일조의 벽만은 이미지에 있어, 정면으로 만들어 줬다. 을 보여줍니다.

    메뉴는 핸드드립 커피(핫=400엔, 아이스=430엔)만. 핫은 250밀리리터 이상, 아이스는 350밀리리터 이상. 「일반적인 커피보다는 많은 양」이라고 사쿠라씨. 커피콩은 '겨우살이 블렌드'(200그램=1,200엔)와 브라질이나 인도네시아 등의 싱글 오리진(200그램=1,300엔~), 드립백(140엔~)도 준비한다.

    사쿠라씨는 “커피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도록 가격을 억제했다. "아직 시작했을 뿐 불안이 있고, 익숙하지 않은 곳도 있지만, 핸드 드립 커피를 많은 사람에게 마실 수있는 가게로하고 싶다"고도.

    영업시간은 8시~16시. 목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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